연구개발·사업화·자금 등 맞춤형 지원…대표 강소기업 성장 도와[광주=이학곤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경제를 견인할 ‘2023년 제7기 예비(PRE)-명품강소기업’ 13곳을 선정하고 22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제7기 예비-명품강소기업 중 신규 기업은 ㈜세연이앤에스, ㈜씨엔에스컴퍼니, ㈜에이버츄얼, 에코피스㈜, ㈜오딧세이글로벌, ㈜유니컴퍼니, ㈜호그린에어 등 7개사이다.또 ㈜가온코리아, 리바랩, 보&봉, 엠투테크㈜, 주식회사 찬슬, 현대에프엔비㈜ 등 6개사는 연장기업이다.예비(PRE)-명품강소기업은 광
호남권
대한일보
2023.09.23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