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일보=권병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유가협,민주유공자법 추진단 등은 1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유공자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은 한현우 민주유공자법 추진단 상황실장의 사회아래 유가족 발언에 장남수(장현구 열사 부친,유가협 회장), 민주유공자법을 대표발의한 우원식 의원 등이 참석했다.기자회견문 낭독은 강선순(권희정 열사 모친), 조인식(박종만 열사 부친), 정정원(김윤기 열사 모친), 최종순(최우혁 열사 형님), 장두영(유가협), 한동건(추진단), 박종서(추진단), 이숙래씨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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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일보
2023.12.18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