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일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유일하게 비즈니스 혁신 성과를 시상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이하 아태 스티비상)의 제5회 수상자가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서 발표되었다.2018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에는 대한민국, 호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미국, 베트남 등 14개 나라에서 800여편이 출품되었다. 전 세계에서 100여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스티비상 금상, 은상, 동상을 결정했다.우리나라는 금상 39개, 은상 69개, 동상 5개를 수상하
경제·부동산
대한일보
2018.04.23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