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4일 정원태(31.사진)건설전문기자를 임명, 발령했다.

정 전문기자는 서울정수기능대학을 나왔으며, 건축배관설계 기능사2급을 보유한 전도유망한 엔지니어로 활동했다.

그는 2007년 태양공인중개사무소를 인수한데 이어 열린-명가공인중개사무소를 잇따라 M&A한후 언론사에 입문했다.

정 전문기자는 앞으로 견습기자를 거쳐 환경건설은 물론 석면과 재개발 사업분야를 집중 취재할 계획이다.

<허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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