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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의 손길’ 베풀며 서민금융 기반 다져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내 북천안신용협동조합(이사장 최상진)은 조합원과 더불어 잘 살기 위한 경제 활동을 신념으로 1993년 입장신협으로 법인을 설립,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법인 출범후 첫 업무개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8년여 동안 서민금융으로서의 기반을 튼실하게 다져오고 있다.

2009년에는 입장신협에서 ‘북천안신협’으로 상호 변경을 하면서 최상진 이사장, 유승만 상무 휘하 전 직원이 ‘도약과 전진’이라는 전략적 슬로건으로 자산 230억원을 달성했다.

이후 작은 면단위 조합에서 전국 신협 공제사업 목표(100%) 대비 300% 이상 달성하는 등 전국 신협 1위라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북천안신협이 과거의 어려움을 딛고 꾸준히 노력한 끝에 얻은 최고의 결실이란 조합원들의 이구동성이다.

이렇게 맺은 결실의 수익을 그대로 조합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환원 사업으로 이어와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면내 불우이웃돕기 사업으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에게 해마다 사랑의 쌀 나눔행사로 백미 200포를 후원했다.

지난 5년동안 쌀 1,000포 이상을 불우이웃 돕기에 참여해 임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뿐만아니라, 매년 장학사업 가운데 어르신을 위한 생일잔치(Happy-day) 등 지역의 사회 경제 문화발전과 복지사회 실현에 앞장서 왔다.

2008년에는 조합원 200여 명을 초청해 제1회 신협중앙회연수원을 방문하여 조합원 연수 교육을 시작으로 2년에 한번씩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제2회 조합원 연수교육 행사를 추진해 조합원 가운데 220여명이 참석, 북천안신협 임직원이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교육에 참여한 조합원의 반응은 매우 만족할 만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협의 이미지가 생각했던 것 보다 튼튼하며 믿음직한 곳으로 북천안신협의 조합원이라는 것이 자랑거리라며 거듭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한결같은 모태로 북천안신협의 임직원은 앞서 열거한 슬로건처럼 ‘도약과 전진’으로 꾸준한 발전을 통해 조합원에게 믿음을 줄 수 있고 내집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여타 금융기관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신협인의 자긍심을 갖고 서민금융으로서 최고로 각광받고 있다.

더욱더 알짜 은행이 될 수 있는 북천안신협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한편, 북천안신협의 주요 연혁은 1993년 2월, 재무부 장관 6-186호로 인가받은 이래 2004년 신용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08년 7월 천안시장으로 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입장주민자치센터 복지사업과와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월 후원 협약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3월, 입장신협에서 북천안신협으로 명칭을 변경한데 이어 자산 236억원, 예적금 215억원, 당기순이익 7,300만원을 올리는 개가를 올렸으며 총 조합원은 3,816명이 가입하고 있다.

최상진 이사장은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통해 신협인의 자긍심을 갖고, 서민금융을 보듬어 주는 최고의 조합으로 지속 성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병국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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