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어린이기자단 푸른누리 기자 32명이 해양경찰서를 방문, 해양 견문을 넓혔다.

푸른누리는 매월 2회 인터넷으로 발행하는 청와대 어린이 신문으로 전국 초등학생 4~6학년 4,0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 의식 제고는 물론 해양경찰 활동상에 대한 취재요청에 따라 울산-부산지역 어린이를 초청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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