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북한으로부터 불과 3km 남짓 떨어진 서부전선 최전방에 위치한 경기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여의도 순복음교회 연합성가대원들이 7년만에 성탄트리 점등식과 함께 찬송가를 합창하고 있다.

<애기봉=정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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