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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콩 보급종 1일부터 신청접수
대원콩 등 3개 품종 총 149톤 공급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지원장 정종용)은 다가올 봄에 파종할 콩 보급종을 1일부터 3월 16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다. 

대상 품종은 장류 및 두부용 콩인 대원콩, 대풍콩 2개 품종 143.5톤과 콩나물용 콩인 풍산나물콩 5.5톤 정도이다.

공급가격은 5kg 한 포대당 25,000원이며,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농가에 공급된다.

콩 정부 보급종은 LMO(유전자변형생물체) 위해성 논란으로부터 안전한 종자로써 엄격한 종자검사와 품질관리를 거쳐 공급하므로 발아율이 좋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유지된다.

또한, 올해는 종자 생산량이 줄어들어 신청이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는 만큼 가급적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종자구입 및 품종에 대한 궁금한 점은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나 국립종자원 충남지원(☎ 041/541-6646)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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