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경제·부동산
동강시스타 리조트, 힐링스파 오픈
4계절 가족휴양형 종합리조트 완성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영월 동강내 리조트가 휴양과 여가문화를 이끄는 향토 쉼터로 선풍적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주)동강시스타 리조트(대표 남만진)가 ‘휴양과 여가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힐링 테마스파를 27일 오후 그랜드볼룸에서 정식 오픈했다.

이날 오픈행사에는 박선규 영월군수, 염동열 국회의원당선자, 권규섭 지식경제부 석탄산업과 과장, 지창희 영월군의회의장, 고진국 도의회부의장, 권석주 도의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 축하했다. 

행사 후 테잎커팅을 하면서 시설 전체를 돌아보는 시설투어도 함께 진행하여 스파 시설을 돌아본 귀빈 및 지역주민들은 동강시스타 힐링스파는 곧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동강시스타는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한국광해 관리공단, 강원랜드, 강원도, 영월군 등이 총사업비 1,538억 원 중 959억 원의 출자로 조성됐다.

리조트는 300객실의 콘도와 9홀 대중골프장에 이어 이번에 힐링스파까지 오픈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4계절 가족휴양형 종합리조트로 규모를 모두 갖추게 됐다. 

남만진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동강시스타는 종합리조트로서의 규모를 모두 갖춘 만큼 국내 관광객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의 아시아권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리조트를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 대표는 이어 "오는 2018년 동계올림과 관련된 국제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사전 준비 및 글로벌 시대의 휴양 리조트의 면모도 갖춰 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향후,동강시스타 리조트는 콘도분양의 활성화와 리조트 운영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간 어려웠던 지역 경제에도 일정부문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동강시스타 힐링스파는 650명 동시입장이 가능한 스파시설로 곳곳에 편의시설 및 어린자녀를 둔 고객들을 위해 놀이방, 수유실과 키즈풀이 있으며 쥬스바, 푸드코트,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동굴스파의 색다른 테라피 프로그램을 한번 체험한 고객들의 입을 통해 곧바로 입소문이 날 것으로 동강시스타는 예감했다.

2010년 4월 공사를 시작으로 약 2년 만에 오픈 다음날인 28일 부터 첫 고객을 받기 시작한다.

스파오픈 기념 특별 이벤트로 28일부터 5월31일까지 실내스파 1만5천원, 사우나,동굴스파는 각 40% 할인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용문의는 033)905-2900, 콘도 분양은 033)905-2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병창 기자>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