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개최
(주)이십일세기뉴스사 창립18주년 기념 시상식

(주)장수돌침대 배혜순 대표이사 CEO부문 영예

격조높은 침실문화의 이노베이션을 구현하고 지속가능한 기능성 제품개발을 통해 괄목할만한 결실을 맺고 있는 한 중소기업이 글로벌 관련업계를 공략하고 나서 화제다.
더욱이 여류 CEO로서 발군의 사업수완을 펼치고 있는 (주)장수돌침대의 배혜순 대표의 경영철학과 운영 마인드를 들어 침체된 경기활성화에 기틀을 다져나갈 멘토로 모자람이 없다.
이에 국내 돌침대 개발의 선구자로 발돋움해 온 배혜순 대표는 최근 한 매체에서 엄선한 ‘대한민국을 빛낸 CEO부문’에서 영예의 버금상을 차지, 이목을 끌고 있어 만나본다.<편집자 주>

(주)장수돌침대가 최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CEO 공로부문에서 영예를 차지했다.

(주)이십일세기뉴스사 민주신문 창립18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시상식에서 CEO부문에 두각을 보인 (주)장수돌침대의 배혜순 대표이사는 기존의 ‘잠만 자는 ‘침대문화’에서 침대에 ‘건강’을 접목해 1992년부터 지금까지 20여년 남짓 국민들의 침대문화를 이끌어 왔다.

국제적인 경기침체와 국가경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류 CEO로서 기능성 돌침대의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수범을 보이는 배혜순 대표는 창립 4반세기를 앞두고 또하나의 장벽을 타개하고 있다.

국내 석권을 차치하고라도 글로벌 침대문화의 기술 혁신과 안락한 침실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배 대표는 희망찬 2013년을 맞아 공격적인 경영철학을 실현할 전략이다.

단순한 돌침대의 시장잠식을 과감하게 벗어나 국내는 물론 동남아와 유럽, 미주까지 사세확장을 꾀하며 가능한 선에서의 R&D에 부심하고 있다.
섬세한 여성CEO로서의 안주에 그치지 않고 성실운영속에 탄생한 독보적인 돌침대 개발은 가히 업계의 선두주자를 그리며 불철주야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화제의 장수돌침대(http://www.ejangsu.kr)의 배혜순 대표는 이에 발맞춰 소비자들의 침대문화 구현을 위해 자연 친화적인 돌과 황토를 가미한 침대를 만들어 침대시장을 석권하기에 이르렀다.

“소비자들의 요구를 예민하게 파악하고 그런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앞장섰다는 것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장수돌침대만의 자부심이자 저력입니다”

배혜순 대표는 지난 1992년부터 수맥차단은 물론 돌침대 흙침대 숯침대를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기 위해 품질개발에 역점을 두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었다.

주식회사 장수돌침대는 줄곧 옥돌침대 흙침대 숯침대를 연구생산 시판 특허 개발 등을 통해 우리나라 돌침대의 산증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1992년이래 소비자 중심의 실물경제로 전환하면서 철저한 경영정신, 차별화된 제품개발, 저탄소녹색성장의 환경기업으로 사회공헌에 발벗고 나서 호평을 얻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의 기대심리와 상품 만족을 충족시킴은 물론 지속가능한 열린 기업으로 성장하는 초석으로 다져나가고 있다.

올바른 친환경 제품의 문화정착과 세계시장을 타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배 대표는 발군의 저력을 과시하며 업계 평정에 나설 부푼 꿈에 젖어 있다.

무엇보다 배 대표는 돌침대나 전기침대가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손쉽게 생산할 수 있다는 점과 큰 자본이 없이도 제조가 가능하다는 이점 때문에 여러 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우려했다.

배 대표는 “무허가 제조업체와 조잡한 제품이 관련시장에 침투하면서 업계의 발전과 국민건강 모두에 피해를 주고 있는 만큼 이러한 업체에 대한 행정상의 지도와 제도강화를 통해 무늬만 기능성인 제품들의 유통을 막아야 업계가 발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현재 우리나라 돌침대시장에 진출한 업체는 총 250여 곳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업체 중 회사를 운영하거나 제품을 정상적으로 관리할 능력을 갖춘 업체는 극소수로 알려진다.나머지 업체들은 판매후 A/S조차 제대로 되지않아 소비자들에게 돌침대 시장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무엇보다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한 품질경쟁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 전제한 뒤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만들고 그에 합당한 값을 받아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뿐아니라, 정부 역시 무허가 영세업체의 난립을 막기위한 철저한 단속과 규제가 필요하다며 각종 규정이나 인증을 획득한 기업에는 금융지원이나 세제와 관련된 과감한 행정적 지원을 해주면 시장이 더 활성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회사의 규모만 키우려고 생각했으면 얼마든지 크게 키웠겠지만 내실에 초점을 맞춰 20여년간 업계의 선두를 꾀해 왔다는 자긍심이다.

지리한 법정다툼에 휘말리면서까지 새로운 제품기술을 개발하고 신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는 배혜순 대표의 모습에서 시대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주)장수돌침대는 일련의 법리공방에서 원심(2심) 변론종결일 이전인 1992년부터 돌침대 업계에 뛰어들어 1994년에 ‘장수돌침대’를 간판 상호로 사용해 이견을 보였다.

1997년에는 개인사업자 상호로 사용하다가 1999년 11월부터 주식회사의 법인상호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선 사용권자로서 계속해 상호로 사용할 수 있는 타당한 권리를 인정받고 있어 법률적 瑕疵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줄다리기를 뒤로 고객들에 편안함을 안겨주고 안락함을 선사하고 있는 (주)장수돌침대가 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인정받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을 들 수 있다.

(주)장수돌침대는 창사이래 꾸준히 기술개발과 적극적인 R&D를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하며 소비자들의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

배 대표는 “자사 제품의 경우 단순한 침대가 아닌 인체공학적 설계와 엄선된 자재가 기업을 성장시키고 나아가 국민건강에 이바지 한다는 자부심이 한데 어우러진 집합체”라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전략적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옻토볼 숯침대와 공기청정 옻한지흙침대로 자사 기술진들이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옥동자라고 귀띔한다.

이는 미국산 활엽수 건조목과 천연 소가죽 옻칠 등의 엄선된 소재에 (주)장수돌침대의 특허기술인 옻토볼을 접목한 점이 독보적이다.

공기청정 참숯침대는 그 자체로 명품의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주)장수돌침대의 배혜순 대표는 “흔히 돌침대라고 하면 재질이 돌로 돼있기 때문에 딱딱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오히려 자연의 숲에서 방사되는 음이온과 원적외선 때문에 일반 침대보다 더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기 때문에 돌침대에서 한번자고 나면 몸이 가벼운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최근에는 인공적인 건축자재를 사용한 집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아토피 피부염을 완화시키는 생황토방 시공을 시도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숯침대와 친환경 흙침대 등의 제품을 통해 기존 돌침대의 둔탁한 느낌은 탈피하고 효과는 널리 알리면서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기능성 침대로 활용되는 숯침대는 나이가 높은 어르신들이 효과를 많이 보고 있다는 전언이다.
혈액순환이 안되는 환우에 상당부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일반적인 정설에는 대개의 기능성침대는 온열작용(원적외선 작용)은 기본인데다 음이온과 방안에 탈취효과는 물론 수분흡수 및 배출 등의 고유의 숯작용이 인체에 매우 유익한 것으로 보고된다.

남녀노소 모두 인체에 좋으며, 스프링침대는 집 진드기 때문에 걱정이 많은데 비해 숯침대는 그런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다.

창사이래 꾸준히 기술개발과 적극적인 R&D를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주)장수돌침대의 배혜순 대표는 첩보전을 방불케하는 시장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어 소비자들이 외면할 수 없는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장가도를 질주하고 있는 (주)장수돌침대는 1992년 창사이후 Q마크 인증, EMF 전자기장 인증, 이노비즈 인증, GMP인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등 돌침대와 전기침대 개발에 필요한 모든 인.허가를 취득한 것은 물론 각종 특허 등을 통해 우리나라 돌침대 업계의 선도기능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배혜순 대표는 “당장의 이익을 위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속이는 것보다는 ‘평생 내 고객’이라는 마음가짐을 신독으로 지키겠다.”는 포부이다.

즉, 그는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의 불편한 점을 해결해 주는 것이 경영철학이자 CEO의 마인드로 삼고 있다.
<BIZ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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