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정치-사회부의 맹영미 기자가 25일 오후 동남아 태국의 사회문화를 망라한 취재를 위해 타이항공편으로 출국했다.

<맹영미 기자>
맹 기자는 이날 저녁 태국에 도착한 후 방콕과 파타야 등의 살아 숨쉬는 역사문화의 고적지 등을 답사, 심층취재하게 된다.

뒤이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손꼽히는 파타야 등지를 둘러본 뒤 오는 3월1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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