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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표선면 외국인 '안심쉼터' 호평

   
<사진=서귀포신문 제공>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이 운영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안심쉼터에 기관은 물론 생활체육 단체로부터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부보건소(소장 김정민)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를 찾아 30여 명에 대해 일반진료와 건강상담, 간 기능 검사를 위한 채혈 등의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어울림배드민턴클럽(회장 김태복) 역시 외국인 근로자들이 배드민턴 운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가족들은 자신들의 몸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건강검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장소를 제공해 주는 주변의 배려에 고마움을 전해 민간외교 몫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에 문을 연 표선면 외국인가족(근로자) 안심쉼터에는 표선면 지역뿐만 아니라 성산읍과 남원읍 지역에서 취업중인 외국인 근로자들도 찾아오면서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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