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방송사와 일부 은행을 대상으로 사이버 테러를 자행한 초유의 해킹은 북한 정찰총국의 소행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10일 오후 관련조사 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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