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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 삶이 어우러진 '힐리언스 선마을'

   
선마을의 수호천사 '당나무'
심신일여(心身一如), 몸과 마음이 하나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치유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고결한 뜻이다.
세계 장수촌 대다수는 250고지 비탈길에 있다는 기록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국민건강을 위한 국내 최초 웰니스 센터(Wellness Center)로 일컫는 '힐리언스 선(仙)마을'은 지난 20여년 동안 자연의학을 연구한 이시형박사가 헬리콥터를 타고 지나다 낙점했다는 후문이다.

강원도 홍천군 서면 중방대리에 조성된 '힐리언스'는 'Health Science,Healing Experience'의 합성어로 과학적 건강과 경험적 치유를 함축하고 있다.

   
임수민 매니저가 힐리언스 춘하재 앞뜰에서 당나무의 유래를 설명하고 있다.
금쪽같은 명당 터를 알았으니 유토피아 촌락을 만들기로 결정한 이 박사는 강원도와 홍천군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지금의 힐리언스 선마을을 일궈냈다.

이시형 박사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려면 해발 700고지 평창이 그만이지만, 건강 장수에는 250고지 홍천의 현지 일대가 최적지"라고 전한다.

   
신진옥 생활습관 선임강사의 지도아래 명상의 시간을 체험한뒤 기념촬영을 했다.
사계절이 분명한 한국인의 체질엔 더욱 그렇다.
비탈길을 오르내리며 아랫배로 쉬는 심호흡인 만큼 다리와 심장을 튼튼히 하고, 자율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약은 없다.

해를 거듭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힐리언스'에는 일련의 사회적 요구와 필요성을 깨닫고 지난 2006년부터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고질적인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굴지의 대웅제약, 매일유업,풀무원, 동아원이 컨소시엄으로 만든 '힐리언스'는 전 국민이 '9988234'의 삶<99세까지 88(팔팔)하게 살다가 2,3일만에 숨지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습관 문화를 구현하고 있다.

한편,18,19일 이틀간 진행된 '2013강원도 헬스케어 팸투어'는 국내 언론인을 대상으로 (재)강원도의료관광지원센터(www.gwmt.or.kr)와 참살이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홍천=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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