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치과-한국기업복지원 등과 MOU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이하 인기협)가 인터넷기자들의 복리(福利)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기협은 최근 서울 역삼동 크림치과에서 장세규 사무총장과 크림치과 김정란 대표원장이 인기협 회원들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정우 인기협 부회장이 배석한 협약식에서 크림치과는 회원들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약속했다.

인기협은 앞서 15일 복지몰 '웰누리'를 운영하는 한국기업복지원(CEO 장관식)과 업무협약을 맺고 회원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뒤이어 다양한 제휴를 통해 68개 인기협 회원들의 복지혜택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구상이다.
<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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