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록 5월 가정의 달이 되면 바쁜 일상으로 잊고 지내던 소중한 분들이 떠오르게 된다.

5월8일 '어버이날'과 5월15일 '스승의 날'을 맞게 되면, 부모나 은사께 진심을 담은 선물을 고르게 되지만,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상품으로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기에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행복협회(회장 한메산)'는 이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운동의 일환으로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직접 표현하자는 취지로 감사패 전하기 캠페인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모나 은사, 그리고 고마운 분들께 그간 마음에만 담아 두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해보는 것도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다.

평소 존경하는 분이나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간의 진솔한 마음을 담아 진심어린 선물을 한다면 기억에 오래 남는 감동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한메산 한국행복협회 회장은 “고마운 분들이 많지만 사실 제때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데, 좀 더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좋겠다.”며 릴레이 캠페인의 취지를 강조했다.

한국행복협회 홈페이지(http://koreahappiness.or.kr)를 방문해 평소 존경하던 부모나 은사께 드릴 감사의 문구와 사진을 남기면 고급스러운 크리스털 재질의 감사패로 제작된다.

소요 비용은 2만~3만원대로 저렴한 가격의 부담 없는 비용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문의처는 1661-8626.
홈페이지에 있는 감사패 샘플 문구를 참고후 자신의 상황에 걸맞게 내용을 수정한 후 신청하면 된다.
<정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