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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휴먼재단, 5주년 기념 북한산 둘레길 트래킹

   
엄홍길산악대장이 참가자들을 안전하게 인솔하며, 북한산국립공원내 도봉산 트래킹에서 선두에 나서고 있다.
   
 엄홍길대장이 휴먼재단 창립 5주년을 맞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급 고봉 16좌를 등정한 산악인 엄홍길대장과 전 검사출신의 박민식국회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 )이 잠시 포즈를 취했다.
   
 휴먼재단의 육성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기리기 위해 전 회원들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엄홍길 대장이 재단 발전에 공헌한 김영희 회원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경수강북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크로스오버 소프라노 채미영(산림청 홍보대사)의 축하 열창
   
 축하공연-밸리댄스
   
 MC를 맡은 이정용탤런트의 아들 믿음이와 마음이가 엄홍길대장과 자리를 함께했다.
"함께하면 더 높이,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산악인 엄홍길휴먼재단(www.uhf.or.kr, 이사장 이재후)이 창립 5주년을 기념해 북한산 둘레길을 답사하는 트레킹을 펼쳐 초하의 푸른하늘을 수 놓았다.

25일 오전 10시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분소(분소장 김완섭) 관내 동명여고 수련장을 깃점으로 등반에 나선 엄홍길산악대장과 400여 후원자들은 북한산 트레킹 코스를 따라 도봉산 탐방에 올랐다.

이날 산행 코스는 도봉매표소를 출발해 쌍둥이전망대-우이암가는 쉼터-우이암 매표소로 하산한 뒤 젊은느티나무 가든에서 중식을 겸해 기념행사에 들어갔다.

1부 행사는 5주년 축하공연에 이어 정우섭 재단부이사장의 연혁보고를 뒤로, 강재구 영화감독을 포함해 재단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2부 행사로 접어들어서는 재단 회원인 이혜경 씨의 '홀로아리랑'을 오카리나로 연주하는 등 출연진의 축가에 큰 갈채를 보냈다.

엄홍길 산악대장은 산행전에 "히말라야의 정기를 이어받아 후원자들과 함께 유년시절을 보낸 북한산 둘레길을 답사할 때 안전산행을 당부한다"며 "건강과 행운, 행복이 깃든 아름다운 트레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 대장은 이어"때마침 5월25일은 10년전 에베레스트를 3번째 완등하던 날"이었다면서 "종전과 달리 명산 삼각산과 도봉산 자락 우이동 계곡에서 야외 자축연을 갖게 돼 '반갑고, 환영하며, 사랑한다"고 연호했다.

그는 특히 "올해는 정전 60주년 해로써 오는 7월27일부터 15박16일정으로 한반도 동-서를 가로지르는 철책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며 "155명을 선발해 호연지기와 안보의식을 고취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엄홍길 대장은 이날 최종 트레킹 완주 회원에게는 히말라야에서 직접 구매한 '가다'(현지 8,000m 급등 고봉을 오를때 신의 가호가 깃들길 빈다는 비단 천)를 목에 걸어줘 3시간여 트레킹의 대미를 장식했다.
<도봉산=권병창 기자>

   
 테너 하만택
   
 
   
 엄홍길대장의 건배 제의에 모두 잔을 치켜들고 동시에 환호를 외치고 있다.
   
 
   
 
   
 엄홍길대장과 이만용재단고문 그리고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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