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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순례>한방약재 가미한 '족도둑' 불티

   
전국을 무대로 한방 족발 체인점을 펼치고 있는 김상환(주)족도둑 대표
   
 
'창조경제' 기업 창출에 따른 대전의 한 프렌차이즈 CEO가 피그 아이콘을 되살려 때아닌 호황아래 식도락가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화제의 식품업체는 (주)족도둑 프렌차이즈(대표 김상환)로 대전광역시 대덕구 목상동에 본점본부를 두고 창업 10개월만에 무려 5개나 체인점을 체결하며, 상종가를 치고 있다.

상표출원 41-2012-0033374번의 족도둑은 본래 탤런트를 꿈꾸던 김상환 대표가 최종 면접에서 잇따라 좌절되면서 독보적인 족발 맛을 선뵈 세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족도둑'은 순수 국내산 돼지족발에 모종의 한약재를 섞어 일정시간 끓인 뒤 최고상품의 돼지족발을 넣어 다시 삶아내 2mm 규격으로 잘라 식탁에 내 놓는다.

뒤따른 메뉴로는 상추와 된장, 새우젓,고추, 무김치 등 단촐한 반찬을 곁들이며, 반주를 더해 먹고 마시면 천하진미를 맛볼 수 있다.

쫀득쫀득한 족발의 맛은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편하리만치 부드럽고 감칠 맛을 더해 단체고객 또한 즐겨 찾을 정도로 시나브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직영 또는 체결한 프렌차이즈는 대전 중구 산성동의 산성지점과 중구 목동의 목동지점을 비롯한 동구 가오동의 가오동지점 등 5개의 체인점을 운영, 서울과 수도권 공략을 앞두고 있다.

체인점 문의처는 042/585-8242, 전국번호 1899-4290로 김상환 대표가 직접 상담을 맡고 있다.

김상환 대표는 "고객들이 즐겨찾으며, 몇차례 맛을 익힌 단골들이 늘어나는 추세로 기대이상의 반응으로 볼때 올해 안에는 10여 개의 체인점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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