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성상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온 '대한일보'는 언론자율정화에 따른 결의에 의거, 현재 사용 중인 제11차 기자증의 유효기간이 9월30일부로 전원 만료됨에 따라 제12차 기자증을 갱신 발급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기자증 발급은 올곧은 언론인으로서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사명과 책임을 다하고 나아가 기자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사용되고 있습니다.

공지된 9월27일까지 신분증 갱신발급이 안된 소지자는 이후 '환경방송'과는 무관한 바, 어떠한 민-형사상 귀책사유가 없음을 분명히 통지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공지하오니 준비서류 및 양식을 구비한 후 제한기간내 본사로 회수 및 재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 기자증 발급 준비서류
○갱신발급 : 구 기자증(갱신발급자는 사진은 제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규발급 : 개인기록(이력서), 반명함판 사진 2매, 주민등록증 양면 사본 1부.

나. 기록 사항(빠짐없이 기재요망)
○현소속, 직위, 성명, 주민등록번호, 본적, 현주소, 비고(신규/갱신 구분)

다. 발급수수료 : 1매당 5,000원(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비 제외)

라.신청접수 : 2013년 9월27일(금)까지(단 해당기간내 신청접수가 미답지된 기자 및 신분증 발급자는 소급적용으로 해촉되기에 차질없길 당부드립니다))<전용 메일/sky0077@korea.com>
 

 <대한일보 대표 겸 발행인/편집인 권병창/(사)특전사환경연합회 김석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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