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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안동시장 “탈춤페스티벌은 전통과 젊은 감각 조화이룬 모두를 위한 축제”

   
김철관인기협 회장과 권영세안동시장이 대담을 나누고 있다.

   
 

10월6일까지…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풍성’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우리 생활과 문화, 전통이 녹아있어 격이 다른 축제다" 

지난 27일 화려한 개막식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과 만난 행사 조직위원장 권영세(60) 안동시장은 이번 탈춤페스티벌에 대해 강한 자긍심을 드러내며 이같이 말했다. 

안 시장은 "16회를 맞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42회를 맞은 안동민속축제와 동시에 열리고 있다"며 "전통적 이미지의 민속축제와 젊은층이 좋아하는 탈춤축제가 절묘한 조합을 이뤄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이라 자신했다. 

이어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터키 이스탄불에 가니, 우리 탈춤 탈에 대해 관심이 굉장했는데, 그것을 보고 우리뿐 아니라 탈이란 것은 인류 보편 문화로 새로운 한류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 대해 "관람형보다는 참여하는 축제"라고 소개한 안 시장은 "세계 탈 경연대회, 세계 탈 전시회, 문화사진전 등 세계 16개국 23개 팀이 모두가 같이 어우러진 탈춤과 전시공연, 대동 난장 등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과거와 달리 전통적인 탈춤에서 창작탈춤 등 젊은 층을 끌어들일 수 있는 행사가 많다"고 설명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 됐고, 지금은 타이틀을 벗고 '명예대표축제'로 올라섰다.

이 같은 성공 요인에 대해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보령 머드축제’와 ‘함평 나비축제’ 등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축제로 꼽히는데, 머드축제나 나비축제는 소재가 단순하다. 문화가 거기에 녹아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며 한계를 이야기하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우리 생활과 문화, 전통이 녹아있어 격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인근 시군에서도 축제를 많이 열고 있는데, 그래도 가장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고, 탈춤페스티벌로 인해 이들 지역도 오히려 부과적인 효과를 많이 보고 있다는 것이 안 시장의 설명이다. 

안 시장은 시정 목표와 발전 계획에 대해, 안동이 가진 지리적 한계를 먼저 고려해야함을 말하면서 "영남인 전체가 마실 안동댐과 임하댐을 보유하고 있어, 환경적으로 개발에 제약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안동은) 문화관광산업으로 눈을 돌려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문화와 전통이 있기에 문화•관광•바이오 산업에 집중해 육성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끝으로 안 시장은 "내년에는 (경상북도) 도청이 온다"고 강조하며 "안동에 사는 것 자체만으로 행복할 수 있는, 풍요로운 도시를 되도록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알려진 이름에 비해 행사 홍보가 약하다'는 지적에 대해 안 시장은 "그 동안 오프라인과 TV를 중심으로 홍보를 했다"면서 "앞으로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인터넷신문 홍보 등 온라인 쪽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권영세 안동시장 인터뷰>
2013년 9월 28일 오후 1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조직위원회 사무실

1.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성과라 할 수 있다면.
- 제16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제42회안동민속축제와 동시에 열리고 있는데,전통적 이미지의 민속축제와젊은층이 좋아하는 탈춤축제가 절묘한 조합을 이뤄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

-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터키 이스탄불에 가니,우리 탈춤 탈에 대해 관심이 굉장했는데,그것을 보고 우리뿐 아니라 탈이란 것은 인류 보편 문화로새로운 한류의 지류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됐다.

관람형보다는 참여하는 축제 – 세계 탈 경연대회,세계80여개 팀 모두가 같이 어울러진 탈,탈춤, 대동 난장 등 체험 프로 준비, 과거와 달리 전통적인 탈춤에서 창작탈춤 등 젊은 층을 끌어들일 수 있는 행사가 많다.

2. 이전 축제와 비교되는 것은?
- 야간에 탈춤 퍼레이드 하는데 동선을 넓혔다.민속축제와 연계해서 이루어지기에 남녀노서 참여 가능.해마다 하는 탈춤 수준 높아지고 인기화돼.더 적극적인 참여하하고 있어.

3. 세계 탈지도제작를제작한다는데…
-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에서 요청해서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도록 제작 중이다. 이마코가 유네스코에 가입을 노력중인데 12월중 중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4. 지난해 비해 참여 관광객 수?
- 3년연속 대표 축제 선정 됐고, 지금은 명예대표축제다, 26% 정도가 외국인들로4명중 1명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인식하고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100만명 정도가 매년 참관하는데지난해는110만명이 다녀갔다.

지난해는 추석연휴가 끼었기에 시너지를 봤는데, 올해는 추석 끝나고 개최하는 것이지만그정도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신경쓰고있다.

5. 27일 개막식 참석 인원은?
- 2,000석이 꽉 찼고,지역 민들이 모두 참여. – 전체 7만여명이 참여해서 전체 개막행사를 관람.. 하회마을,시내 곳곳,주행사장 포함해서 7만명에 이른다.

6. 다른 축제와 차이점은?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보령머드축제’와‘함평나비축제’ 등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축제로 꼽히는데,하지만 머드축제나 나비축제는 소제가 단순하다.문화가 거기에 녹아있다고는 말할 수 없는데,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우리 생활과 문화, 전통이 녹아있어 격이 다른 축제다.

그리고 인근 시군에서도 축제를 많이 열고 있는데,그래도 가장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고,탈춤페스티벌로 인해 부과적인 효과를 많이 보고 있다

7. 안동시정의 목표와 발전 계획은?
- 안동은 지리적 한계가 있다.영남인 전체가 마실안동댐과인하댐보유하고 있어,환경적으로개발에 제약이 많다.그래서 문화관광산업으로 눈을 돌려발전하고 있다.
특용작물이 많은 지역이고 바이오 산업 발전 계획도 수립했다.
- 특히 문화와 전통이 있기에 문화•관광•바이오 산업에 집중해 육성할 방침이다.시정 슬로건 격이 높은 도시 문화가 풍부한 도시다.내년에는 도청이 오기에 풍요로운 시.안동에 사는 것 자체가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만들 것이다.

8. 홍보가 부족한 듯한데,언론에 대한 생각은?

- 안동 국제 탈춤 축제를 홍보하려고 하는데,오프라인, TV를 중심으로 했다.앞으로는 갈수록 영향력이 커지는 온라인쪽을 강화하려고 한다.

9. 인기협이 아프리카 공동취재단을 했는데,홍보가 많이 됐는데,홍보가 많이 했는데,

인기협도 잘 활용해서 기자들도 초청하고 크게 하겠다.

안동인터넷신문, 6만명 접속,실시간으로 바로 바로 본다.이젠 인터넷 활용이 일상화.안동을 제대로 알 수있도록투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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