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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지상최후의 낙원-세이셸국내 유수매체와 탤런트 채시라 등 30여 명 초청

   
천년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며 숨이 멎을듯 자태를 뽐내는 레위니옹.
김빛남 세이셸관광청 한국-일본사무소장은 "레위니옹을 선회비행하는 헬리콥터에 탑승해 내려다보는 경관은 매우 아름답다"며 "1시간과 30분 비행시간을 나눠 탔는데 베테랑 공군 조종사 출신의 비행으로 안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인오션M&C,세이셀-레위니옹관광청 기자간담회

"오바마 미국 대통령,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축구스타 베컴부부 등 세계적인 셀리브리티들이 즐겨 찾는것만 봐도 세이셸은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또 다른 세상'으로 회자됩니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세이셸공화국과 '인도양의 진주' 레위니옹관광을 골자로 본지를 비롯한 25개사와의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인오션M&C(대표 정동창)과 세이셸관광청 한국-일본사무소의 김빛남 소장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藝丁(예정)'과 김혜순한복 사옥에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인도양의 세이셸과 레위니옹 관광에 대한 미니 브리핑을 마련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이 선택한 고품격 신혼여행지로 손꼽히는 '세이셸'과 인도양의 해발 3,070m 최고봉 및 세계 5대 활화산이 있는 '레위니옹'을 중심으로 소개됐다.

정동창 세이셸공화국 명예총영사는 "10여년 전부터 세이셸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섰으며, 고유의 한복을 통해 국외선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명예총영사는 "이제는 투자청을 겸한 인도양 세이셸 전문가 그룹으로 발전한 만큼 머잖아 1만 여명의 관광객 수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불과 10년 전, 한국시장에 인지도가 전혀 없었던 시절부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세이셸을 알리기 위한 열정이 시작된이래 마침내 1,000명 이상이 방문하게 됐다"고 상기했다.

   
 정동창명예총영사가 인사말과 함께 세이셸과 레위니옹에 대한 한국과의 미래가치를 브리핑하고 있다.
   
 
정 총영사는 "그래서 저희의 꿈은 오는 2018년까지 1만명의 관광객이 되는 것"이라면서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축구스타 베컴부부 등 세계적인 셀리브리티들이 즐겨 찾는것만 봐도 세이셸은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또 다른 세상"이라고 소개했다.

정 총영사는 이어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레위니옹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 즉, 국토의 43%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돼 있다"며 "무려 661가지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펙타클한 풍광을 지닌 관광지"라고 부연했다. 

이날 특별세션에는 2014년 2월에 추진될 'Korean Week' 초청행사로 세이셸 왕복항공권과 숙박권 증정(2매) 및 레위니옹 숙박권 증정(4명) 추첨이 진행됐다.

뒤이어 탤런트 채시라와 자리를 함께한 국내 최고의 패션 한복디자이너 김혜순(한국문화학 박사) 선생과의 특별 인터뷰는 물론 정민경 셀리 수석디자이너의 웨딩드레스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별 만찬에는 한식요리 인간문화재가 선보인 '예담'의 별미를 맛보는 친환경 유기농산물 식사 시간이 마련됐다.

세이셸공화국의 정동창 명예총영사는 "세이셸 현지에 한국문화원을 랜드마크로 건립해 한국의 전통미가 담긴 전시전은 물론 도서관, 한식당 등을 조성해 지상 최후의 낙원에 걸맞는 한국과의 레저관광 테마를 접목시키겠다"고 말했다.

마라톤 마니아로 알려진 그는 특히,"국내 마라톤 동호인 그룹에 대한 프로모션도 가능한 선에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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