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박정희전 대통령 탄신 96주년일인 14일 청와대 앞에서 박근혜대통령이 국태민안을 이뤄 통일지도자가 되기를 희원(希願)했다.

앞서 홍대표는 서울 종로구 부암동 하림각에서 자유민주실천연합(총재 박준홍)주최 박정희대통령 탄신 기념 행사장에서 동서화합실천을 통한 국민대통합 실천을 역설했다.
<조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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