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사용하는 피부개선 효과 특허기술 PTD/CPP
세종뷰티박람희 출품, 오성세계박람회 공식업체 선정돼
줄기세포 화장품시장 지각변동 줄기세포 화장품 신화창조
㈜리본퀸 K-허브닥터의 최상기 대표

첨예한 신기술의 총아로 떠오른 IT(정보기술) 시대를 지나, 세계는 이미 BT(생명공학) 시대로 접어들며 글로벌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한다.
국내의 한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주)리본퀸은 지난 2007년 12월 획기적인 PTD 물질특허를 미국에 등록한 이래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아름다운 만남. 최고가 아니면 해낼 수 없는 최고의 기술력을 담보로 2013년 2월, Global Company(줄기세포 엠플화장품)의 주력사업을 타깃으로 세계적인 줄기세포 기술력이 탄생시킨 허브스템은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세포질 내부로 단백질 전달성분이라는 타이틀로 특허를 취득한 ‘신뢰받는 리본퀸’은 고객들에게 감동과 사랑주는 기업으로 창립 1년여만에 업계석권을 꾀한 최상기 대표를 만나본다.<편집자 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리본퀸<다시 태어난(탄생한) 여왕>의 기능성화장품이 글로벌 시장공략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화제의 K-리본퀸의 K-허브닥터(Herb Doctor) 제품은 중국 등 아시아 무대뿐아니라 유럽과 남미까지도 판로를 확장, 추진중이다.

바르는 화장품에서 스프레이 화장품 등으로 상종가를 치고 있는 자사 제품은 다채로운 색조화장품에서 획기적인 생체 줄기세포를 사용해 피부재생 및 미백, 주근깨에 효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줄기세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세포배양액으로 앞서 영국의 과학잡지 네이쳐에도 발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특허기술 ‘PTD’기법은 세계 최초로 연구개발(R&D)에 성공하며, 피부에 직접 흡수되는 등 탁월한 피부재생을 돕는 탁월한 효과를 검증받았다.젊음을 유지보호해 줌으로써 국내외 화장품 혁명을 불러모은 주식회사 리본퀸.IR 허브닥터(www.herb-doctor.com)의 최상기 대표의 미래비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청사진을 펼친다.

리본퀸은 기술 협력사이자 바이오 신약개발사인 포휴먼텍㈜과 협력해 단백질 전달체 PTD 기술을 이용한 줄기세포 배양액 원료를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
피부개선의 탁월한 줄기세포(stem cell)는 생체내 세포의 근원이라는 의미로서 무한히 자가재생을 할 수 있으면서, 적절한 생체신호와 외부자극에 의해 다른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미분화 세포를 통칭한다.
크게 배아줄기세포, 성체줄기세포로 구분된다.

줄기세포로부터 분화된 세포는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세포치료의 재료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특정한 세포로 분화가 진행되지 않은 채 유지되다가 필요할 경우 신경 혈액 연골 등 몸을 구성하는 모든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가능성을 갖고 있는 세포를 일컫는다.

피부에 상처가 나면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피부가 만들어지는데, 이는 피부 아래쪽에 피부세포를 만들어내는 줄기세포가 있기 때문이란 전언이다.
독감에 걸리면 뇌에 있는 후각 신경세포의 기능이 일시 정지 되거나 없어져 냄새를 맞지 못하다가 독감이 다 나으면 다시 냄새를 맡을 수 있는것도 후각을 담당하는 줄기세포가 재생되었기 때문이란 이치다.
㈜리본퀸의 최상기 대표는 곧 K-허브닥터의 문화를 접하는 순간, 자사의 독보적인 기술이 일반 삶의 동반자가 될 것을 자부한다.

국내 최초로 피부 속까지 단백질, 성장인자 등 유효성분들을 전달 시키는 PTD System을 적용한 기능화장품인 ‘K-허브닥터’는 나이를 잊고싶은 여성들의 마음을 담아 케어후 주름개선 및 피부재생을 돕기위한 획기적인 화장품으로 탄생했다.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는 연구진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쉼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부표피 뿐아니라 진피까지 펩타이드 단백질이 직접 전달되는 PTD System을 발견, 지속적인 개발 끝에 리본퀸 만의 남다른 기술력이 완성됐다.

줄기세포의 배양 및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중국 일본 관광객 중심의 메디칼투어 상승곡선
좌우명 ‘하면된다’ 리본퀸의 신화창조 이끌어.

리본퀸의 최상기 대표의 경영철학은 겸손과 감사의 마음으로 차별화된 섬김의 영업과 접목시켜 고객의 젊음과 건강을 지켜주는 도우미로 최선의 자세로 임한다.
직원교육에 있어 신뢰와 믿음은 고객과의 약속인 동시에 예하 직원에 선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돼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다는 愼獨이다.

회사의 성공 이념인 이노베이션을 기치로 함께하고 있는 이상자부사장과 김희상 이사 등은 국내외 관련시장 공략에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다.
서울 서초구 염곡동8-7에 위치한 주식회사 리본퀸I.R은 줄기세포 산업을 접목한 IT산업에 이어 신성장 동력산업의 중심으로 줄기세포 기능화장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화장품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는 ‘줄기세포 화장품’이 그 진가를 보이고 있는 대목이다.
줄기세포 산업은 생명공학과 의료기술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국책사업으로 연구와 투자 추진을 위해 1천억원을 투자한다는 전략이다.

고질적인 희귀병과 난치병 치료에 역점을 두고 신기술 개발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심근경색 치료제로 공식허가를 취득한데다 망막치료제와 더불어 14종의 줄기세포 치료제에 임상실험이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 영국에 이어 세계 4위로 등극했지만 세계 최고의 수준이 될 수 있도록 국가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핵심적인 공법은 지방조직에서 줄기세포를 분리하고, 이를 배양하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형성되는 것으로 이 단백질성분을 피부의 근간이 되는 섬유아세포에 주입한 결과, 콜라겐의 양이 증가한다는게 관련 연구진의 설명이다.
앞서 식약청은 화장품 줄기세포 배양액의 안전성 우려로 인해 ‘인체유래세포조직과 이를 이용해 만들어진 물질’로서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을 배합 금지원료로 입법예고한 바 있다.이제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은 막 태동하고 있는 시기라고 볼 수 있는 셈이다.

즉, 크리스챤디올, 랑콤 등 세계 유수 브랜드도 이와 비슷한 제품을 올해부터 출시하며 시장잠식을 노리고 있다.
한국의 화장품 전체시장 규모가 5조,6조로 추산되지만 화장품에 더 이상 차세대를 주도할만한 특별한 제품이 없는 점이 업계의 지배적인 분위기다.

전 세계의 화장품 시장에서 미국과 프랑스를 제외한 자국의 화장품이 외국 브랜드를 물리친 국가는 바로 한국이 유일하다는 분석이다.
그만큼 한국의 화장품이 튼튼한 뿌리를 내렸으며, 나아가 한국산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이 전 세계를 누릴 수 있도록 정부와 관련업계, 소비자 모두 힘을 모아야할 시기로 대두된다.

이같은 추이는 최근들어 화장품 업계는 앞다퉈 줄기세포 화장품을 핫이슈로 다루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줄기세포 화장품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명품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신성장동력의 줄기세포 화장품이 호황세를 타고 있다.

이는 국내 화장품 산업이 세계로 한단계 뻗어나고 발전할 수 있는 주춧돌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줄기세포 배양액에 있어 미국 등 선진국보다 양적으로나 기술수준에서 훨씬 앞서있다는 분야로 이견이 없다.
때문에 안전성이 입증된 줄기세포 배양액을 사용한 화장품의 경우 해외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관련 업계의 핑크빛 무드다.

줄기세포(배양액) 성체에 따른 원천기술은 우리 한국이 최초로 성장인과 활성화 물림, 피부의 재생효과를 통해 젊고 건강하게 되돌려 주는 개선효과와 유지보호 관리에 탁월하다.
성형수술후 주름 잡티 피부질환 미백 등 4~6주후에는 피부재생에 확연한 가져온다는 보고는 익히 알려진 바다.

항구도시 부산이 고향인 최상기 대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 개발한 PTD,CPP공법을 동원해 피부의 모든 혁명이 일어나고 알레르기 질환까지 확대, 연구중이다.
규칙적인 생활과 긍정적인 마인드 또한 건강관리에 주효하다는 최 대표는 간헐적인 골프를 치며 자연과 벗삼아 겸허함을 키우며 심신을 수양한다고 귀띔한다.

최상기 대표는 “급격한 변화의 시류에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은 일상생활의 바로 옆에서, 삶을 더욱 인간적이고 풍요롭게 해주는 차별화된 기술력의 보유”라고 역설한다.

최 대표는 “국내 최초로 피부속까지 단백질, 성장인자 등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PTD System을 적용한 화장품인 ‘K-허브닥터’는 나이를 잊고 싶은 여성들의 마음을 담아 케어 후 주름개선 및 피부재생을 돕기위한 기쁨과 건강 그리고 뷰티를 선사하는 기능화장품으로 손색이 없다”고 자부한다.
<BIZ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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