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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발전설비 정비현장 개방의 날’ 운영

중소기업 100여곳 대상 'Open Power Plant' 실시
설비 이해증진 및 맞춤형 연구개발 기반 구축
5개 발전소 발전설비 분해정비 현장 등 개방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장주옥)는 중소기업 100여 곳을 대상으로 한국동서발전의 5개 사업장 내 발전설비 분해정비 현장을 개방하는 '2014 Open Power Plant' 행사를 개최한다.

동서발전은 중소기업의 발전설비 이해 증진과 맞춤형 연구개발 기반 구축을 통해 동반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2013년부터 'Open Power Plant' 행사를 시행해오고 있다.

이번 현장설비 견학은 5개 발전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될 예정이며, 참여 중소기업을 전기, 제어, 기계 분야로 각각 편성해 현장 전문가의 인솔 하에 내실있는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당진화력(4월), 울산화력(5월), 호남화력(5월)을, 하반기에는 일산열병합(10월), 울산화력(복합, 11월)을 개방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공기준수 및 정비 신뢰도 유지를 위해 공사관련업체 이외에는 외부출입이 차단되는 발전소 핵심설비 계획예방 정비공사 기간 중에 이뤄질 전망이다.

분해정비 기간 중이 아니면 쉽게 접할 수 없는 발전설비 내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국산화 추진부품 및 계획에 대한 관련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향후 기술개발관련 정보수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발전은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제도 및 정책 시행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향상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한국동서발전 홈페이지(http://www.ewp.co.kr)에 접속해 ‘중소기업지원’ 사이트에 게시된 안내문 및 신청서를 작성한 후,오는 26일까지 한국동서발전 동반성장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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