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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대대적 청결활동'

   
 
28일, 공무원 및 자생조직원 등 700여명..유달산, 삼학도, 평화광장 등

'항구도시' 목포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 행사는 28일 시청 전 부서 공무원 300여명과 자생조직원 400여명 등 총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달산, 삼학도, 평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시가 이번에 청결활동을 실시하게 된 배경은 겨우내 묵은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정비하여 쾌적한 도심 환경을 구축하고,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유달산 꽃 축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또 시는 3월 11일부터 4월 4일까지 25일간을 집중 청결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유달산 등 주요 관광지, 공원, 공한지,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벨평화상기념관, 어린이바다과학관, 자연사박물관, 목포축구센터 등 주요 시설에 대해 부서별로 도색 및 청결활동을 펼치고, 체육공원·근린공원·어린이공원 등에 대해서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미관을 저해하는 가로수를 정비하고, 주요 간선도로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과 음란·퇴폐적인 전단, 벽보는 즉시 수거 조치하고 있다.

삼향천, 입암천, 상리천, 옥암천, 초당천 등 하천 주변 청소와 산책로를 정비하고, 승강장·신호동·공영주차장 등 대중교통 시설물을 대상으로 노후 탈색 승강장 및 신호등 보수정비와 탈색된 차선을 도색하는 등 시내 전지역 구간에 대해 동시다발적으로 청결활동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내 집 앞 청소, 쓰레기 안 버리기' 등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목포=박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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