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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展 개막

   
 세월호 참사에 따라 테이프 커팅 대신 노란리본으로 희생자 애도와 핵무기 폐절 캠페인을 겸한 미니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인수한국SGI 이사장이 인사말을 대독하고 있다.

   
이병석국회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12일~18일까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2층 중앙홀
한국기자협회, 연합뉴스, 국회환경포럼 등 후원
김인수이사장,이수성전총리,이병석국회 부의장 등 500여명 참석

"우리는 원폭을 증오합니다.
그것은 인간의 존엄을 위협하기 때문입니다.(야마구치 츠토무- 히로시마 나가사키 이중 피폭자), 사람의 마음에 평화의 요새를 구축해야 합니다."<유네스코 헌장 전문 중>

북한의 4차 핵실험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회 여-야의원 등이 함께한 핵무기 폐절의 캠페인 전시회에 손을 맞잡았다.

화제의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용기와 희망의 선택’展은 12일부터 18일까지 국회의사당내 의원회관 2층 중앙홀 전시실에서 다채롭게 개막됐다.

이날 핵무기 없는 연대 전시회에는 김인수한국SGI이사장과 이병석 국회부의장, 이수성전국무총리 등 국회 여-야의원을 포함한 50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전시회는 2012년 8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제20회 IPPNW(핵전쟁방지를 위한 국제의사기구) 세계총회’의 특별행사로 열린 이 전시는 SGI(국제창가학회)와 ICAN(핵무기폐지 국제캠페인)이 공동 제작하고 핵무기 폐지의 공감을 같이하는 개인과 단체의 지원이 효시를 이룬다.

이후 노르웨이, 스위스, 뉴질랜드, 필리핀, 미국, 스페인 등에서 개최돼 큰 호응을 얻었다.
관련 전시회는 막강한 파괴력으로 인간과 자연환경을 해치는 핵무기의 폐절을 향한 여론이 커지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전시회 프로그램은 ‘우리는 소중한 것을 어떻게 지켜야 할까’ ‘자세한 내용을 학습하기’ ‘변화하는 우리의 세계관’ 등 3개의 섹션으로 나눠 40개 패널로 구성했다.

섹션별로 핵무기의 역사적 현실과 지속적인 위협에 대해 설명하고, 개인이 핵폐기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섹션1에서는 인간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모두를 위한 안전한 생활에 대해 해석한다.
관람객들에게 핵무기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여성 도슨트(docent)가 패널 앞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섹션2에서는 인도주의, 환경, 의료, 경제, 인권, 에너지, 과학, 정치, 정신적, 성별, 세대, 보안 등 12가지 관점에서 핵무기의 문제점을 진단한다.

섹션3에서는 군축의 성과와 다음단계, NWC(핵무기금지협약)의 실현과 새로운 인식과 연대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개개인의 핵무기 폐지에 대한 실천의지를 공유할 수 있다.

과잉 무장된 세계에서 미래 세대와 인류의 운명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 화두를 던지며, 한국 사회에 ‘핵무기 폐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색 전시회는 한국SGI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의회, 한국기자협회, 연합뉴스, 한겨레신문사, 한국예총, 국회환경포럼 등이 후원한다.
<국회 의원회관=권병창 기자/채인숙 기자>

   
이수성 전국무총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수성 전국무총리>
<이수성 前국무총리 축사>

파리 개선문 꼭대기에 올라가면 이런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인간의 자유, 평등, 박애’ 그리고 ‘한 사람을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한 사람’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한 분 한 분 ‘내가 무슨 힘이 있겠느냐’고 생각하지만, 여러분은 전체를 이루는 한 사람입니다. 여기 오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제가 대단히 부족한 사람이라, 최근에 사람들 앞에 나서지 않습니다. 이 자리에만 왔습니다.
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 때문입니다. 이 자리에 와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을 오래전에 만나 뵈었습니다. 그때 우리 (도다)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국 징용자 20만 명이 잡혀 왔다. 상당수가 일본 국회의원 의사당을 지었다. 무거운 돌을 옮기는데 일본 관리*감독관들이 욕을 했다. 그때 ‘조선은 우리나라의 문화를 계발해준 은인의 나라다.

어디서 너희가 함부로 하느냐. 지금 비록 힘이 약하지만, 우리가 모두 존경하고 사랑해야 한다’라고 질타를 하며 이분들을 편하게 하라고 말했다.”

또 “한국을 침략한 것은 인간으로서 가장 큰 배반을 한 것이다. 나는 반대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일제 군국시대에 형무소에 끌려가서 가서 오랫동안 고생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 이케다 선생이 나왔습니다. 똑같지요.

“한국은 우리 문화 은인의 나라다.” “한국 국민과 일본 국민이 친하지 않으면 평화도 없다.” “한국은 자랑스러운 민족이다.”

이런 말씀을 제게 직접 하셨습니다. 그분이 가진 대한관, 대한민족관을 생각하면 우리가 한결같이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가까운 우인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주최로 김인수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여러분이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사람은 누가 뭐라고 해도 행복이 제일입니다. 단 다른 사람이 불안해져도 좋다.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하나를 위한 전체. 전체를 위한 하나’ 같은 논리다.

행복을 위해 평화를 이뤄야 합니다.

오펜하이머는 “나는 죽음의 신이다. 핵무기를 제조함으로써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큰 죄를 지은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했습니다.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도 3만 명 이상이 원폭에 피해를 당하셨습니다.

이것을 없애야 합니다. 하지만 여러 모순이 있습니다. ‘왜 강대국만 가지고 있고 약소국은 못 갖게 하느냐.’ 대단한 모순입니다.

논리적으로 그렇습니다. ‘강한 자들이 가지고 있어야 전쟁 일어나지 않는다’는 생각도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핵무기보다도 더 무섭습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사회를 사랑하고 어렵고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을 사랑하고 이 정신이 없이 나만 잘되면 전부가 희생돼도 좋다는 정신을 가진 사람은 핵폭탄보다도 무섭습니다.

SGI 회원 너무나도 훌륭한 분들입니다. 제가 압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의 진심, 전 여러분들 존경합니다.

여러분들이 여야 국회의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해 아름다운 우리 민족, 최고의 DNA를 가진 대한민국 자긍심을 세워주길 바랍니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죄 없는 학생과 승객들도 하늘나라에 올라가 “고맙다. 우리 때문이라도 정신 차려 주었구나.” 이렇게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병석국회 부의장>
<이병석 국회 부의장 축사>

오늘 대한민국 국회에서 ‘용기와 희망의 선택’이란 캐치프레이즈로, SGI와 핵무기폐기국제캠페인(ICAN)이 공동으로 제작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전’을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 전시는 세계평화를 향한 민중의 염원과 힘이 담겨 있어 그 어느 전시보다 의미가 깊습니다.

유교 경전 ‘역경(易經)’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두 사람이 마음을 같이하면 그 날카로움이 쇠도 끊을 수 있으며, 하나된 마음에서 나온 말은 난초와 같이 향기를 풍긴다.” 훌륭하고 선량한 마음으로 하나가 되면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진심(嗔心)이면 통하고 정심(正心)이면 뚫듯이, 제 아무리 높은 벽도 마음의 크기가 크면 넘을 수 있습니다.

오늘 전시에서 우리 마음을 하나로 모읍시다.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하나된 우리 마음이, 핵개발을 추진하는 북한을 평화의 장으로 이끌 것입니다.

전 세계 원전의 약 23%가 있는 동북아 지역을 안전지대로 만들 것입니다. 핵전쟁으로 생기는 치명적이 독이, 바람과 물과 흙과 씨앗에 의해 지구의 곳곳으로, 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대에게로 퍼져나갈 ‘위협이 있는 시대’를 종식시킬 것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이러한 노력이 지속된다면, 더욱 안전한 지구촌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평화, 우리 시대의 평화만이 아니라 모든 시대를 위한 평화를 이루는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김인수한국SGI 이사장>
   
 <여상락한국SGI명예이사장>
   
 
   
<한국SGI 불교회 부인부 간부들이 포즈를 취했다.>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전 소감>


전시를 관람하며 ‘평화의 시작은 핵무기 폐기에서부터’라고 생각했다.
또 전 세계 민중들이 과연 인간존엄을 짓밟는 핵무기를 통한 안전을 원하고 있는지, 진정한 인간존엄의 실현을 통한 평화를 원하는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였다.

그리고 결론은 역시 세계 민중은 인간존엄을 지키는 방향의 평화와 행복을 갈구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전체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전체이므로 나부터가 그러한 민중의 기대를 행동으로 옮기고 주위에 전하겠다.

이번 전시를 관람한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은 ‘한 사람’이 되었을 때 진정 우리가 꿈꾸는 평화공동체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김재윤 국회의원>
 
핵실험을 강행하고 있는 북한 그리고 그것으로 한국을 위협하고 불안감을 조성하는 이 시점에서 열린 전시, 아주 시의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이미 2012년부터 일본에서 시작해 많은 국가에 소개된 전시지만, 더 많이 개최돼 ‘비핵화’를 향한 세계인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더 평화로운 시대가 오지 않을까.

단순한 평화*문화*교육 활동을 넘어서 ‘세계평화’를 위해 이러한 전시를 제작하고 개최한 SGI에 감사한 마음이 앞선다.
SGI에서 실천하고 있는 평화운동에 시민도 함께 동참에 핵 폐절에 대한 인식이 확산됐으면 한다.
<하철경 한국예총 회장>
 
사람을 위협하는 것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것이 핵이라고 말한 이수성 前국무총리 축사에 동의한다.

이번 전시는 여러 사람의 뜻이 하나로 모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작은 움직임이 큰 힘이 되어 우리가 바라는 핵 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고, 이번 전시는 그 과정에서 아주 큰 의미를 가지는 매우 시의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이상문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
 
아직 지구에는 핵탄두 약 19,000개가 있다고 하니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세계 인류의 평화와 환경 보호를 위해서 이러한 핵무기는 절대적으로 없어져야 한다.

핵이 없어져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간과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핵 없는 사회를 향해 가야 된다 메시지를 각인하는 좋은 기회다.
이처럼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SGI에 찬사를 보낸다.
<남궁영훈 (사)한국잡지협회 회장>
 
우리 사회에 북(北) 핵 문제가 주요 이슈로 등장하고, 세월호 참사까지 연이어 일어나면서 사람과 인명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대두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시는 시의 적절하게 열렸다고 생각한다.

사람과 평화, 인류애를 바탕으로 핵무기 없는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는 우리 사회를 넘어 세계사에 한 획을 긋는 인간성 회복을 위한 큰 움직임을 만들었다. 

이번 전시로 인간 존엄과 인명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앞으로 국가의 가치를 한 단계 향상하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
<김원태 월간중앙 前대표>
 
평소 이케다 SGI 회장의 평화와 문화 활동을 존귀하다고 느껴왔다.
SGI가 ICAN과 함께 주최한 이번 전시 또한 인류의 평화를 바라는 의미 있는 행사다.

핵무기 없는 세상은 인류가 무한히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세계다. 그러므로 어떠한 이유에서도 핵무기가 있어서는 안 된다.

군비 경쟁으로 희생되는 사람들을 더는 만들어선 안 된다. 앞으로 이러한 활동이 더욱 퍼져가길 바란다.
<김시중 전문신문협회 명예회장>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전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주목해야 할 전시라고 생각한다. 평화는 핵무기 없는 세계를 통해 만들 수 있다.

핵무기를 없애기 위해 누군가 이런 운동을 해야 하는데 SGI에서 이렇게 행동을 일으켜줘 감사하다. 

국회에서 이렇게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는데,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캠페인이 되길 기대한다.
<이덕수 전문신문협회 회장>
 
전시를 관람하며 지구 상에 이렇게 많은 핵무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 놀랐다.
이는 언제든지 핵무기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전시를 통해서 전 국민이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고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핵무기의 위협을 줄이기 위한 예측 가능한 사회를 만들려면 입법적, 정책적 조치가 필요하다.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솔선수범으로 동참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SGI의 운동을 함께해 국민적인 캠페인으로 펼쳐갔으면 한다.
세계에서 가장 통제하기 어려운 것 두 가지가 핵무기와 환경문제다.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분야에서 연대해가는 것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국회에서 환경을 위한 입법활동을 25년간 해왔는데 앞으로 국회환경포럼에서도 핵 폐기를 위해 노력하겠다.
<조길영 국회환경포럼 사무총장>
 
한국 최초로 열린 전시인 만큼 우리 세대보다는 젊은 세대에게 많이 알릴 필요가 있다.

교육자로서 ‘평화를 향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핵무기 폐절에 대해 많은 분이 자기 일로 인식하지 못하는 데, 개인의 욕구나 이기심을 버리고 혼자 사는 사회가 아닌 ‘더불어 살아간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평화는 이룰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나부터 교육자로서 국제사회와 더불어 사는 것을 가르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
<김희수 건양대 총장>
 
핵무기로 인한 폐해가 얼마나 큰지 다시 한 번 느꼈다.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확산돼 정말 핵무기가 없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결국 전쟁이라는 것은 남의 것을 뺏는 것이기 때문에 모두가 ‘나만 잘살겠다’는 이기심을 버리고 빈부차이도 줄여서 함께 잘 사는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

평화*문화*교육을 위해 활동하는 SGI의 정신이 세계 곳곳에 잘 확산돼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부탁한다.
<오제세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장)>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전은 인류의 생존과 지구의 존속을 위해 아주 중요한 문제를 주제로 하는 전시다.
이 전시는 관람자들에게 지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평화 사회로의 지향을 언급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사항들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 이 전시가 많은 관람자들에게 새로운 의식변화를 일으키지 않을까 기대한다.
<정영무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평화'는 곧 인류의 행복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인간의 삶에 가장 중요한 화두이자 덕목이며, 평화를 위한 행동의 중요성은 두말할 여지가 없는 명제라는 것을 이번 전시를 관람하며 새삼 깨달았다.

또 한국SGI의 평화활동이 달팽이의 속도처럼 더딜지라도 한사람 한사람이 각자의 위치에서 조금이라도 평화를 생각하고, 실천을 거듭할 때 진정한 인류의 행복도 가능하다고 확신한다.
<홍문표 국회의원>
 
이번 전시를 통해 핵무기가 전 인류를 위협하고 전 세계를 멸망케 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자각할 수 있었다.
SGI가 평화, 문화, 교육이라는 양보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출발해 전 세계에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을 알고 있다.

SGI가 오늘 전시를 기점으로 핵무기 없는 세계를 만들기 위한 거보를 디뎠다고 본다.
어린이들이 먼 훗날 평화를 이야기하는데 오늘의 전시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SGI에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많은 사람이 이번 전시를 관람하고 핵 폐기의 필요성을 절감해 핵무기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배근 아동학대예방협회 회장>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의 무사생환을 비원하는 노란리본>
‘핵무기 없는 세계’는 전인류의 염원이다. 
우리나라와 같이 북한의 핵 위협에 있는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핵무기 없는 세계’는 어느 나라보다도 한국에서 긴박하게 실현되어야 할 사항이라고 보고, 오늘 행사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핵무기 없는 세상은 한국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세계를 순회하는 이 전시는 분명 평화로운 세상을 향해 다가서는 한 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행사가 국제사회에 평화의 이정표를 던지는 노력의 중심이 되길 바라고 응원하겠다.
<진영 국회의원>
 
우리 자손에게 핵무기를 물려줘서는 안 된다.
모든 일이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하듯 2012년 이후로 지속된 이 행사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핵무기 없는 세계’라는 행사의 취지가 실행단계로 옮겨져서 궁극적으로 핵무기 없는 세상이 되기 위한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

일본의 경우 두 차례의 피폭을 당했기 때문에 핵무기 피해의 잔혹상을 누구보다 잘 알 것이다.
한편 그 피폭자들 가운데는 한국사람들도 많다.

인간주의 차원에서 피폭의 잔학상을 알리는 오늘의 행사가 한일 양국이 나아 가야 할 방향에서도 긍정적인 모티브를 던져주길 희망한다.
<성기준 연합뉴스 전무이사>
 
쉽게 접할 수 없는 무거운 주제의 전시였지만 정말 좋았다. 좀처럼 보기 어려운 핵무기의 위험성을 정말 다양한 시각에서 볼 수 있었다.
아울러 핵무기의 존재가 인류의 생명을 얼마나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는지 피부로 느꼈다.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생태계 전체의 안위를 위협하는 핵의 마성을 이겨낸 '핵무기 없는 세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누군가가 아닌 우리 스스로가 가장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평화를 바라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과 행동이 모였을 때 핵무기를 이 세상에서 없앨 수 있다는 것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
<신학용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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