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화같은 구름의 원경>

<구름 사이의 빛내림>

初夏를 뒤로 7월 여름철 장맛비가 멈춘후 좀처럼 보기 어려운 구름사이 빛내림이 신비로운 대자연의 선경으로 아름다움을 빚어낸다.
<김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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