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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시험성적서 위변조 방지 업무협약 체결

8개 국가공인시험기관과 '시험성적서 위변조 방지 업무협약'
60여개 시험기관과 QR검증시스템 도입…시험성적서 위조 원천 차단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장주옥)는 5일 오후 4시 울산혁신도시 내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국가공인시험기관 8곳과 '시험성적서 위변조 방지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8개 기관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최형기), 한국기계전기전자연구원(원장 최갑홍),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송재빈),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김민), FITI시험연구원(원장 노문옥), 한국의류시험연구원(원장 임승윤), 한밭대 재료평가연구센터(관장 최종민) 등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동서발전은 국가공인시험기관과 함께 위변조 방지시스템 활용에 적극 협력해 시험성적서 위.변조를 사전에 예방해 발전설비의 신뢰도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공인시험기관이 보유한 시험장비 및 우수인력을 활용할 수 있게 하여 중소기업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석구 한국동서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설비 품질경쟁력 강화를 통한 대국민 신뢰 회복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은 기자재 시험성적서 위변조 방지를 위해 2013년 10월부터 'QR 코드 시험성적서 위조방지 시스템'을 구축해 2014년 7월말 약 2,600여건의 시험성적서를 검증하는 등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과 업무협약된 공인시험기관이 제작사로부터 시험의뢰를 받으면 한국동서발전 홈페이지에서 QR Code 생성, 동서발전은 제작사를 거치지 않고 제출된 시험성적서와 스마트폰 화면 Data를 비교하여 진위를 확인한다.

동서발전이 QR코드 시스템을 도입한 이래 60여개의 공인 및 민간 시험기관이 참여해 시험성적서 위변조를 원천 차단하고 있으며, 참여 시험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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