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식 대표는 23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마라도 국토최남단비 앞에서 이어도수호 시위에 이어 박근혜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북핵저지,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강화에 맞서 한중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김석훈 편집위원>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4.08.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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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식 대표는 23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마라도 국토최남단비 앞에서 이어도수호 시위에 이어 박근혜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북핵저지,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강화에 맞서 한중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김석훈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