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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축제한마당 2014in Seoul '팡파레'14일 서울 COEX전시장 C홀에서 다채롭게 개최

   
 
   
<1,000여 관중을 흥분의 도가니로 이끌어 낸 김덕수사물놀이패의 신명하는 무대공연>
   
<야마나시현의 요코우치 쇼메이(사진 가운데)지사와 이한석(사진 맨왼쪽)일본관광신문 대표 등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야마나시현의 요코우치 쇼메이 지사가 포토 코너에서 익살스런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KOREA-JAPAN Festival 10th ANNIVERSARY
윤병세외교부장관 벳쇼고로주한일본대사,요코우치 쇼메이 야마나시현지사 등 참석

"즐거운 축제,즐거운 만남,즐기는 우리"
'축제 10년,꿈을 싣고'를 테마로 한국과 일본이 어우러진 축제한마당이 초가을의 푸른 하늘을 수 놓았다.

2005년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해 '한일우정의 해'로 시작된 '한일축제한마당'은 무르익은 축제무드아래 화려하고 다양하게 펼쳐졌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한일축제 한마당은 당초 한-일양국 국민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한-일 최대 문화교류의 장으로 명실공히 '풀뿌리 문화교류'의 아젠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3년 한일축제한마당의 경우 하루동안 무려 4만5천여 명의 시민과 700여명이 넘는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국과 일본, 양국 신문과 TV에서는 대대적인 보도와 볼거리 지면을 장식,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일축제한마당 운영위원회(위원장 다나카 마시시)는 이번 한일축제한마당 2014in Seoul을 통해 한일 양국 국민이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상대국에 대한 친근감과 연대감을 돈독히 다진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한일축제한마당은 '축제 10년,꿈을 싣고'를 테마로 14일 오전 COEX전시장 C홀에서 1일간 개최된데다 윤병세<사진위 앞줄 우측에서 4번째>외교부 장관과 벳쇼고로<우측에서 5번째> 주한일본 대사 등이 참석하는 등 돈독한 우의를 다졌다.

김덕수 사물놀이와 일본전통 북공연팀이 어우러진 한-일간 무대협연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 체험 부스와 기업 부스 등을 유치해 그 어느해보다 풍성한 흥분의 도가니를 연출했다.

공식 사회자는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후지이 미나와 오카와 노부코 그리고 김재홍,한상헌, 강승화 KBS아나운서가 1,2,3부로 나눠 진행됐다.

스페셜 게스트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주인공 '노다 메구미'를 연기하며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우에노 주리'와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의 사운드 트랙으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작곡가 요시마타료의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한일축제한마당 행사는 한일축제한마당 2014 실행위원회 주최 한일축제한마당 2014운영위원회 주관,한국측은 외교부, 문체부,서울특별시,한국관광공사 등이 참가한 반면 일본은 주한 일본국대사관, 관광청,일본정부관광국,서울재팬클럽 등이 후원했다.
<COEX=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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