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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한국 남자축구 난적 북한에 1-0 신승 '금메달'

   
<사진=KBS 캡쳐/교체 예정>
<상보>='한국축구 사령탑' 이광종 호가 세기의 28년만에 아시안 남자축구에서 난적 북한을 제압하고 1-0으로 신승,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1986년 서울축구대회 이래 첫 결승전에 나선 국가대표팀은 선발 명단에 다크호스 김신욱을 숨겨놓은 뒤 경기 연장까지 부상으로 벤치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는듯 했다. 

더구나 24년 만에 결승에 오른 북한 역시 한치의 양보없는 남-북은 시소 접전을 펼치며 줄곧 공격의 끈을 늦추지 못했다.

전-후반 90분간 문학경기장 대첩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연장 30분을 추가로 진검승부에 들어갔다.

급기야 한국 대표팀은 196cm의 장신 김신욱을 긴급 투입하며 마지막 공세를 펼친 가운데 세트피스 혼전에서 임창우가 절호의 찬스를 살려내 꿈의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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