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저으면 맞닿을듯한 후지산의 원경/사진=야마나시현 제공>
세계문화유산 '후지산'을 대표하는 일본 야마나시현이 본지 취재진을 초청, 오는 13일 아시아나항공(OZ102) 편으로 장도에 오른다.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전통 브랜드로 정착된 '와인의 본고장'으로 익히 알려진 야마나시현은 일본 내에서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이사와온천이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관광의 명소인 가와구치코호반 등 수려한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이번 한국내 일부 여행사 관계자 및 2개 언론사를 초청한데 따른 것이다.

취재 일정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 일정이며, 왕복항공료와 숙박비, 교통비, 안내, 행사경비는 야마나시현에서 전액 부담한다.
<유영미 기자>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