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 크기는 어린이의 두팔 한아름 가량되며, 수고는 4,5m에 불과하나 드넓은 마당을 뒤덮을 정도로 생육상태가 양호하다.
소중한 포도나무의 이름모를 주인은 고슈 와이너리(Winery)의 상징적 수호신으로 삼을 정도로 애지중지 가꿔 탐방객들에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일본 고슈=권병창 기자>
둘레 크기는 어린이의 두팔 한아름 가량되며, 수고는 4,5m에 불과하나 드넓은 마당을 뒤덮을 정도로 생육상태가 양호하다.
소중한 포도나무의 이름모를 주인은 고슈 와이너리(Winery)의 상징적 수호신으로 삼을 정도로 애지중지 가꿔 탐방객들에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