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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사업 '훈풍'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행사 

고양시(시장 최성)는 최근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을 통해 대한예수교 장로회 일산충정교회(담임목사 옥성석)와 대한석탄공사(사장 권혁수) 봉사대의 후원으로 고양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20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일산충정교회 성도들의 성금과 대한석탄공사 봉사대의 후원금으로 연탄 6,000장을 마련해 가구당 300장씩 2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아침 고양동 주민센터 앞에서 최성 고양시장과 일산충정교회 옥성석 목사와 청장년 봉사대, 대한석탄공사 권혁수 사장과 봉사대원들, 그리고 개그맨 배동성 씨와 동료 연예인들 약 40여명이 집결해 고양동 일대에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했다.

연탄배달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오늘 배달된 사랑의 연탄으로 이번 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내고 마음깊이 사랑의 온기를 느끼길 바란다”며 “봉사자들의 환한 얼굴을 보니 모두가 행복한 나눔의 시간이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올해는 일산충정교회가 처음으로 고양시의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 나눔’ 사회공헌사업과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100만 고양시민의 생활 속에 나눔의 의미를 새기고 나눔문화의 안정적 구축에 일조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일산충정교회는 매해 바자회를 통해 희귀 난치성 환우돕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랑의 연탄 나눔을 활발히 진행하며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고양=엄평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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