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2시50분께 경기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질소(N) 가스가 누출돼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또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직원 3명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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