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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일본의 '동화나라' 도야마현 특별취재

   
<고카야마 합장양식의 취락지구>
   
 
국립공원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탐방 등
세계문화유산 고카야마 합장양식 취락지구

일본의 '동화나라' 도야마현에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은 물론 목가적인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고카야마 합장양식의 취락지구는 물론, 국보로 지정된 다카오카의 주이류지를 들 수 있다.

소박한 옛 일본의 정취에 흠뻑 젖어든다.

세계유산 고카야마 합장양식의 취락지구 등을 취재할 본지 르포팀은 오는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OZ128 편으로 출발, 오전 도야마공항에 도착한다.

첫날 취재진은 식도락가들의 구미를 당기는 ‘도야마 블랙’ 라면인 이로하를 맛보게 되며, 노우쿠공장 견학에 이어 국보 주이류사를 무대로 취재에 들어간다.

오후 4시께는 다카오카역에서 에지리역까지 도라에몽전철에 탑승하며, 에이오카쿠호텔에서 석식과 히미온천을 둘러본뒤 여장을 풀게된다.

이튿날인 28일 오전에는 방어 등 신선한 바다고기를 경매하는 히미어항을 관광하며, 도야마만에서 바라보는 다테야마의 정취를 느낀다.

   
 
   
 
뒤이어 쇼카와쿄에 들러 25분 남짓 쇼가와 유람선크루즈에 승선하며, 고카야마 와시노사토를 찾아 화지 종뜨기 체험을 즐긴다.

오후로 접어들어 산쇼라쿠주조를 방문해 술장고를 취재하며, 고카야마 갓쇼즈루리 마을에서는 전통예능 ‘고키리쿄’ 감상과 쇼시치에서 갓쇼즈쿠리 내부를 둘러본다.

취재진은 이어 29일 오전, 아이노쿠리집락 취재와 다니하타에서 못을 사용하지 않고 나무를 맞붙인 섬세한 전통식의 ‘나무가공품 체험’과 '알약제조'를 체험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마스노즈시 뮤지엄에서 ‘송어초밥만들기 체험’을 뒤로 후간운하 환수공원에서 라이트업 시찰과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스타박스 커피점 시찰, 석식에는 별미 ‘도야마완 스시’를 취재할 계획이다.

본지 취재진은 30일, 도야마현 한국미디어 초청에 따른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후 도야마공항에서 OZ127편으로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일본관광신문/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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