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박사>
몸, 마음, 운동, 리듬 등 4대 생활습관 개선통한 건강 생활 선도
현재까지 힐리언스 선마을을 통한 체험 고객만도 4만여명 웃돌아
전국 54개 지부 갖춘 코리아요가 얼라이언스와 공통 캠페인 예정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99세까지 88하게 살 수 있다."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사진>박사가 주도하는 4대 생활습관 개선운동 확산이 본격화 되고 있다.

이시형 박사의 4대 생활습관 개선운동은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99세까지 88하게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는 취지로 일상적인 생활습관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식습관, 운동습관, 마음습관, 리듬습관의 4가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우리 몸의 면역력 증진과 방어체력 향상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한다.

현재 이시형 박사는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매월 첫째주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2박3일간 하이라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생활습관 개선의 필요성과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힐리언스 선마을을 통해 7년 간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체험한 사람들만도 약 4만명에 이르고 있다.

오는 2월6일에 진행되는 하이라이프 프로그램에는 전국에 54개 지부를 갖춘 사단법인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회장 박창은)와 함께 4대 생활습관개선 운동본부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4대 생활습관개선 운동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

이시형 박사는 “최근 100시대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지만, 진정한 100세 시대란 죽는 날까지 건강하게 두발로 걸어 다닐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한 생활습관이란 누구나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먹는 것, 자는 것, 호흡하는 것과 같이 소소한 실천을 통해 99세까지 88하게 생활할 수 있는 면역력과 방어체력이 형성된다.”고 전했다.

4대 생활습관 개선운동은 명상, 요가, 생활 운동법, 숲 체험 등을 통해 따뜻한 체온 유지로 면역력 강화와 느긋한 식습관과 건강한 먹거리 식습관 유지, 숙면을 위한 안정적인 수면습관,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여유를 찾는 마음습관 등을 누릴 수 있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이시형 박사는 현재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웰이징 힐린센터인 힐리언스 선마을의 촌장으로 있으며, (사)세로토닌 문화원장, 서울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한국 청소년희망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힐리언스 선마을을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종자산은 해발 250m 장수촌 고지에 천혜의 자연환경이 위치하며 정신과 전문의, 베스트셀러 작가 이시형 박사가 촌장으로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강체험 프로그램, 면역력강화식단, 전문강사(생활습관개선팀) 운영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차단된 디지털디톡스는 의도된 불편함을 통한 소통과 자유로 도시에서 만날 수 없는 뇌피로와 최적의 휴식을 도와주는 곳이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지난 2011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치유여행지 선정, 2014 국내 최초 민간 1호 치유의 숲에 선정된 바 있다.
<허명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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