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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지원단 발족테러.불법 집단행동 정보수집 및 예찰 활동 강화

   
<사진=광주지방검찰청 제공>
스포츠 정신을 빛내기 위해 2만여 글로벌 대학생들이 출전, 자웅을 가릴  '꿈의 제전' 광주유니버시아드 지원을 위해 검찰력이 동원된다.

인류의 미래를 이끌어 갈 각국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스포츠, 문화, 교육의 역동적 어울림의 현장,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향연 ‘제28회 하계유니버시아드’가 오는 7월, 빛고을 광주에서 펼쳐진다.

이에 따라 광주지검(검사장 김해수)은 3일 오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개막 D-122일을 앞두고 '광주유니버시아드 지원단'을 발족, 귀추가 주목된다.

광주지검 예하 '광주유니버시아드 지원단'은 테러 불법 집단행동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대회운영을 저해하는 범죄에 대한 단속계획을 수립,시행한다.

향후 대회조직위원회, 광주시 경찰 국정원 출입국관리사무소 소방안전본부 등 유관기관과 상설 협의회를 구성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청사내외 대회홍보물 비치, 전직원 1인1 입장권 갖기운동 등 붐조성 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검찰은 국가적 행사인 광주 유니버시아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범죄예방 및 단속활동 등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광주지검의 김희준차장검사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지원단은 차장검사를 단장으로 테러 불법집단 행동 대책반과 전담별 단속반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김 차장검사는 "테러 불법집단 행동대책반은 대회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집단행동에 대한 정보수집 및 예방활동을 담당, 유사시는 특별수본부로 확대 개편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그밖에 전담별단속반은 대회 운영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9개 대상범죄를 선정후 단속계획을 수립,시행키로 했다.

대회기간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돌발사고에 대비해 공안부장을 책임자로 하는 상황실을 개설하고, 단계별로 비상근무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광주지검 공안부의 서성호부장검사는 "청사내외 홍보물 비치 및 홍보 비디오물 상영,전직원 1인1 입장권 갖기운동 실시, 유관기관 공무원 격려시 부상으로 입장권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 부장검사는 이어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적인 개최를 위한 붐조성 지원 활동을 적극 발굴해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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