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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길이빛날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첫 출범1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 100여개 참석

   
<협회 창립총회와 기념식을 마치고 국내외 인터넷 신문 CEO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시 프레스센터 1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본지를 비롯한 100여개 인터넷신문 CEO들로 구성된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창립총회 및 기념식이 거행됐다.>
   
 
   
 
올곧은 언론창달을 위해 창사에 길이남을 인터넷신문 CEO들의 순수 단체인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창립총회 및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10일 오후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대한일보를 비롯한 국내-외 100여개사가 회원사로 참여한 가운데 향후 국내 웹진의 언론 발전에 튼튼한 초석을 다졌다.

창립총회에는 라이브로 상종가를 치고 있는 가수 신나(SHIN NA)의 '철쭉 꽃비가 내리면''언제나 그대 내곁에' 등 잇단 향연을 뒤로 국민의례, 성원보고,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협회는 앞서 지난 2월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총 61개 회원사가 대한인터넷신문협회(www.inako.kr 이하 대신협)에 가입했으며, 이날 총회에는 45개 회원사가 참석해 총회 성원을 충족시켰다. 

총회에는 지난 2월26일 ‘창립준비위원 및 발기인 대회’에서 결정됐던 정관, 규약, 선거관리규정, 임원 선임, 2015년 사업계획, 2015년 예산승인 안건이 모두 일괄 상정돼 참석 회원 만장일치로 모두 가결됐다. 

총회에서 초대 회장에는 이치수 협회창립준비위원장 겸 발기인 대표, 수석부회장에 정광필 한국시정신문사 대표이사, 김광웅 시선뉴스 대표이사, 부회장에 조동환 약사공론 편집국장, 권병창 대한일보 대표, 류철 환경타임즈 대표이사, 정성길 시사투데이 대표이사를 추대했다.

이어 이병구 의약뉴스 대표이사, 조용하 아시아타임즈 대표이사, 김남규 코리아뉴스 대표이사, 김중근 서울투데이 대표이사, 장영신 데일리그리드 대표이사, 감사에 김진구 전국뉴스 대표이사, 견재수 케이제이타임즈 부장, 사무총장에 윤성규 세이프투데이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또한 전국 광역시.도 지회장에 부산 송종호 IBN한국방송 대표이사, 대전 김거수 충청뉴스 대표이사, 인천 엄홍빈 미디어인천신문 대표이사, 광주 송기만 인터넷한국뉴스 대표이사, 강원 박현식 강원경제신문 회장이 발령됐다.

게다가 전북 이대성 데일리전북 대표이사, 전남 신장호 여수인터넷뉴스 대표이사, 경북 여홍 국제i저널 대표이사, 경남 합천 신명기 합천뉴스 대표이사, 제주 고현준 제주환경일보 대표이사, 옵서버로 대한연합방송(주간상주) 신행식회장 등이 선임됐다. 

해외지회장에는 미국 이우호 미국마이아미 재외동포신문 대표, 캐나다 캘거리CNDreams 지회장, 필리핀 최대영 필리핀 마닐라서울 대표, 뉴질랜드 최성자 굿데이 대표이사, 분야별 위원장에는 대외협력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대표이사, 여성정책 김은해 JMB방송 대표이사, 여성권익 김은주 서울매일 대표이사로 추인됐다.

정책거버넌스로는 조용원 이슈코리아 대표이사, 기업거버넌스 김환진 투데이에너지 대표이사, 정치거버넌스 이서원 정치닷컴 대표이사, 환경거버넌스 백종구 세계환경신문사 대표이사, 사이언스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이사, 문화예술 이훈희 뉴스컬처 대표이사, 정책포럼 안기한 시사우리신문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윤성규 사무총장은 세기의 '창립선언문'에서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의 주역이 되는 한국 인터넷 언론사를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인터넷의 상호소통적 성격을 활용해 시민참여 저널리즘이 뿌리내린 데다 속보성을 살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이바지 했다"고 평했다.

윤 사무총장은 특히 "국민들의 알권리와 언론의 자유 및 인터넷 언론매체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을 기본강령으로 한다"며 "인터넷 언론 매체라는 이유로 정당한 취재활동을 방해하는 구시대적 규정 및 법률상의 쇄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특히"인터넷 신문 각사의 경험과 지혜를 한데모아 한국 언론문화를 혁신하고, 언론현장에서 알찬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치수 초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본지 권병창 편집국장이 협회 부회장으로 임명장을 받고 이치수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뒤이어 이치수회장은 인사를 통해 "국내 언론인의 여망을 담은 가치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구심점이 될 협회가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협회 출범의 소명을 엄숙히 천명했다.

이 회장은 이어 "격변의 시대에 언론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협회를 중심으로 회원사의 단합과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협회 창립을 바라보는 시각은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차 있다고 상기했다.

그는 이에,"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자질향상 및 권익옹호에 힘쓸 것이며,향후 언론과 관련된 연구조사 및 회보를 발간해 지역사회를 포함한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연구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밖에 이 회장은 "민주발전을 위해 언론인의 사명을 다하고 언론자유를 수호하는데 앞장서며 평화통일과 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나갈 것"을 덧붙였다.
<권혜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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