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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어린이돕기마라톤,3,000여 건각 자웅가려

   
<남녀 풀코스 주자들이 스타트 라인을 박차며 출발하고 있다.>
   
 
   
<유종근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남북한어린이돕기 기금 전달식>
   
<마라톤대회장 상공을 선회하며 축하비행을 마친뒤 착륙한 (주)블루에어라인의 김용기 기장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며 포즈를 취했다.>
연초록 봄기운이 감돌며 꽃향기 배어나는 잠실 한강수변에서 마라톤 동호회 등이 참가한 가운데 푸른 봄하늘을 수놓았다.

12일 오전 서울시 잠실지구 청소년광장에서 열린 대한일보 주최 '2015 남북어린이돕기마라톤대회'(대회장 유종근김대중전대통령 경제고문)에는 이수성전총리,정의화국회의장,김원기전의장,유승희새정연최고위원,이치수대한인터넷신문협회장,김성재전문화관광부 장관 등이 자리를 빛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남북어린이돕기 마라톤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뜻 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올해가 분단 70주년인데 그동안 남북간에 많은 변화와 격차가 있었다”며 “특히 북한의 어린이들 문제가 심각하다”고 상기했다. 

정 의장은 이에“오늘 여러분들께서 이러한 북한 어린이들과 남북통일의 염원을 마음에 담고 열심히 뛰어 달라”고 당부한 뒤 “아이들을 돕기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9시40분에 시작된 마라톤 대회에는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며 마라톤 동호회 등 3,000여 건각들이 출전,자웅을 가렸다. 

   
<출발전에 가볍게 몸풀기를 하고 있는 참가자들>
   
 
   
<축제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는 쿠쿠전자의 미녀군단>
   
<여자 풀코스 수상자>
   
<남자 풀코스 수상자>
   
<풀코스 남자 1위로 골인하는 샌동씨가 피니쉬 라인을 앞두고 세레모니를 하고있다.>
   
<풀코스 여자1위 오현희 씨가 막판 스퍼트(spurt)를 하는 모습>
영예의 풀코스 남자부 우승은 태국 출신의 Saendong<사진>선수가 02:45:56.97로 Sub-3를 기록한데 이어 여자부는 전직 여자축구선수였던 오현희<사진>씨가 03:26:25.95로 기염을 토했다.

남자부 하프 우승자는 유진홍 선수가 01:18:57.64로 골인했으며, 여자부는 오상미선수가 01:33:02.27로 들어와 격려의 갈채를 받았다.

   
 
   
 
식전행사로는 토요달리기와 성북달려 등 동호회에 감사패를 전달한데다 경품추첨<사진>과 한국늘사랑회(회장 김상기교수)와 2명의 학생에 장학금을 수여<사진>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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