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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박근령총재,변재술 회장과 미래비전 제시쾌적한 경호교육 환경, 첨단화된 실습시설 완비

   
<사진=대한일보 DB>
   
 
한국민간경비교육원 개원 초읽기,차별화 시스템 가동

국가안전과 국민의 안위가 더없이 요구되는 가운데 민간차원의 경호교육과 그에 수반된 시스템 구축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내 유수 (사)대한특수경호무술협회(회장 변재술)의 박근령 총재는 최근 부설 ‘한국민간경비교육원(인허가 접수)’을 방문해 관련시설을 둘러보며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박근령 총재>
박근령 총재는 경기 안산에 설비된 교육원 내를 살펴보고 “현정부는 실정법에 저촉되지 않고 사회적으로 비난받지 않는 사업은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한다”면서 변재술 회장의 성공운영을 희원했다.

박 총재가 교육원을 방문할 때는 경호요원들이 의전을 맡았으며, 각 직능별 전문가 등 100여 명의 환호속에 반겨 박 총재에 대한 무한신뢰를 보냈다.

일본의 공식방문에 앞서 변재술 회장과 회동을 가진 박근령 총재는 막바지 개원 준비를 앞둔 시점으로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시사했다.

박 총재는 특히 ‘변재술회장과의 관계’에 대해 “변재술 회장을 만날 때는 이미 지근에 있던 사람조차 떠날 즈음이었다”며 정신적인 아노미 시기에 만나 어언 40년 가까이 됐다고 당시 심경을 술회했다.

변함없는 신뢰속에 가장 힘들었을 때를 상기하던 박 총재의 속내를 듣던 변 회장은 잠시 눈시울이 붉혀지자, 박 총재는 변 회장의 어께에 손을 얹어놓으며 소리없는 위안의 격려를 전했다.

게다가 박 총재는 “변재술 회장의 경우 오히려 VVIP와 더 절친한 관계”라며 변 회장의 과묵한 품성 또한 귀감이 됐음을 상기했다.

1979년 당시 세기의 난세를 보내던 고 박정희대통령의 남은 가족을 마녀사냥식으로 매도하며, 정치권이나 운동권할 것 없이 변절하는 수모도 감내해야만 했다.

   
<변재술회장이 박근령 총재를 비롯한 참석 요원들에게 향후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가족 곁에 있던 인사들마저 하나 둘 떠났지만, 지금의 변재술 회장은 암울했던 당시에도 흔들림없이 곁을 떠나지 않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 당시 박 대통령의 가족과 처지가 비슷한 의지할 곳 없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한 ‘새마음종합병원’을 개원한 박근혜대통령은 주저없이 운영하기에 이르렀다.

송해와 저명 연예인들이 흔쾌히 동참하고 박 대통령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직접나와 어른들을 돌볼 때도 변재술 회장은 박 대통령을 근접 경호하며 보필하는 충정어린 ‘경호원의 전설’이 됐다고 전했다.

박 총재는 이날 역사적인 ‘한국민간경비교육원’을 둘러보며 가벼운 소회를 전했다.
차별화된 강의실과 기계실습실, 체육관, 휴게실 등을 둘러보며 다양한 고견을 아끼지 않았다.
   
<교육원의 쾌적한 훈련공간과 강의실이 완비됐다.>
   
 
   
 
강의실의 전자칠판을 비롯한 현장에서 운영하는 폐쇄회로, 넓은 체육관, 쾌적한 교육환경을 포함한 첨단화된 실습시설에 만족도를 나타냈다.

박 총재는 “이정도 시설이라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시설”이라며 “유능한 인재를 길러 육성해 낼 수 있다”고 반겼다.

‘한국민간경비교육원’은 유능한 젊은이들을 집중적인 단기간에 교육시킬 수 있는 교육기관이므로, 젊은층에 꼭 필요한 교육원으로 거듭나는 희망의 산실이 되길 주문했다.

무예나 무술은 특히 동양권이나 아랍권에서도 선호함은 물론 모든 국가원수의 생명안전을 맡는 경호원이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현재의 시설이라면 내국인들에게만 교육할 것이 아닌 외국인에게도 차별화된 경호강의가 용이한 시스템을 갖췄다는 평이다.

특히, 아랍권의 황실 경호원을 배출한다면 경호원의 경우 고위층과 가까이 할수 있는 기회가 많기에 단순한 경호교육에만 그칠 것이 아닌 민간교류를 활성화시키는데 앞장서 정부간 교역산업으로 넓혀가는 기회도 찾기를 희망했다.

   
<박 총재가 변 회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사)대한특수경호무술협회 총재로서 ‘교육원’에 대한 역할에 대해 박 총재는 한국민간경비교육원이 법률적 흠결이 없고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사업이 아니라면 현 정부도 적극 권장하는 추이라고 귀띔했다.

박 총재는 이에 모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이상없는 유망사업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고 성원을 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사업이 처음 시작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없으므로 주위의 지인(知人)이나 인터넷 웹진을 통해 널리 알려 지속가능한 인재들이 양성되길 바랐다.
박 총재는 집안의 은인인 변재술 회장과 함께하는 마음은 지난날의 은덕을 갚을 기회로 승화되길 원했다.

박근령총재와 변재술회장은 회동이 끝날즈음 40여분 남짓 비공개 의견을 나누는 등 유대관계를 넘어 과거의 결속력을 되새긴 동지애를 엿볼 수 있어 숙연함을 더했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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