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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끈 연결운동' 멘토링 불꽃지펴(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주최,1,000여명 참석

   
<멘토링 전국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식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중앙회장이 환영사를 역설하고 있다.>
   
 
"장애를 뛰어넘을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세요."
장애학생 1:1 결연을 위한 멘토링을 기치로 '사랑의 끈 연결운동'이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이어졌다.

2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회장 신용식) 주최, 사랑의 끈 연결국민운동본부 주관아래 '2015사랑의 끈 연결운동' 멘토링 전국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세인의 관심을 모은 이날 참석 연예인은 탤런트 전원주-송기윤-이계인-현석-김창숙을 포함한 20여명과 국회의원, 직능별 각계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정덕환사랑의끈연결국민운동본부 총재의 대회사에 이어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중앙회 신용식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탤런트 전원주와 장학증서를 수여받은 박민영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탤런트 전원주-박윤배 등 연예인 축하단 역시 10여명이 참석,자리를 빛냈다.>
신용식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결연학생들과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1:1 결연을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2015사랑의 끈 멘토링 전국대회를 마련하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어 "유엔은 세계 인구의 약 15%를 장애인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장애인수도 이미 250만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이들 가운데 90% 정도가 질병이나 사고와 같은 후천적 장애인"이라면서 "우리 국민 모두가 장애문제는 '바로 나의 일'이라는 생각으로 큰 관심을 갖고 함께 풀어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가 진정한 선진복지사회라 할수 있다"며 "곁에 아프고 불편하고 고통받는 분들이 있는데 나홀로 행복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는 2007년부터 '사랑의 끈연결운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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