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7일까지 여행사 3, 언론사 3곳 등 참여

 
 
 
 
 
 
올곧은 언론창달을 위해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온 본지는 이웃 일본의 3대 비경의 하나인 '미야기현'과 야마가타현을 잇따라 탐방, 심층 취재한다.

본지 편집국은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일본인과 세계적인 관광지로 손꼽히는 야마가타현에 이어 미야기현을 3박4일 일정으로 탐방,르포 취재에 들어갔다.

첫발 14일은 센다이공항에 도착후 야마가타현으로 이동해 일본 술의 후루사와주조 자료관을 둘러보았다.
이어 미야마소 다카미야 료칸에서 자오(Zao)온천의 관광 프레젠테이션을 가졌다.

 
 
 
뒤이어 팸(Fam)투어단은 자오 수빙을 투어한데다 자오온천 스키장에서 스키 강습과 체험을 뒤로 도캇타온천에 도착,미야기자오 로열호텔에서 여독을 풀었다. 
<기획/(주)ICC,일본관광신문(02)737-1122/야마가타현=권병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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