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연 보건소장은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 했을뿐인데 큰 상을 받아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전했다.
서 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건강 신안군을 만드는데 함께해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보건소가 건강 지킴이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안=박광일 기자>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6.04.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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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연 보건소장은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 했을뿐인데 큰 상을 받아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전했다.
서 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건강 신안군을 만드는데 함께해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보건소가 건강 지킴이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안=박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