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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드림스타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2015년 사업운영 우수기관 선정

강릉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2월에 이뤄진 2015년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점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2일 제주부영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16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는다.

보건복지부의 이번 평가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추진상황 점검 및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국 대도시 및 중소도시 드림스타트 12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 격년 주기로 기본구성 및 사례관리 등 총 6개 분야의 31개 지표에 대한 현장점검 및 사례점검 등의 결과를 토대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강릉시 드림스타트의 이번 수상은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자치단체장의 높은 관심과 사무실 이전·개소 및 취약계층 아동에게 신축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등의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한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에 따른 결과이다.

이는 2008년 드림스타트 시범사업을 개시한 이래 8년만의 첫 수상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강릉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양질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자원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이번 표창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1월부터 사업 대상 지역을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프로그램 등 관내 유관기관과의 연계 강화를 통한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강릉시의 모든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강릉시 드림스타트의 행보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 것"으로 기대했다.
<강릉=김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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