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ha 면적의 강진초당림은 백제약품 CEO인 모범독림가 김기운 회장이 1968년부터 민둥산에 편백과 백합 등으로 치유의 숲으로 완성해 놓은 인공조림지로 사계절 인기를 얻고 있다.
현지 일대는 지난 해부터 일반에 개방해 여름철에는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남도 최고의 힐링 숲이 됐다.
<강진=박광일 기자>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6.05.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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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ha 면적의 강진초당림은 백제약품 CEO인 모범독림가 김기운 회장이 1968년부터 민둥산에 편백과 백합 등으로 치유의 숲으로 완성해 놓은 인공조림지로 사계절 인기를 얻고 있다.
현지 일대는 지난 해부터 일반에 개방해 여름철에는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남도 최고의 힐링 숲이 됐다.
<강진=박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