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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차원 경호-안전전문가 육성,새지평 펼칠 터”‘안전1번지 안산’ 수호천사로 박근령명예총재 추대

   
<(사)대한특수경호무술협회의 변재술회장과 박근령명예총재, 김형주총재 등 관계자들이 제1강의실에서 안전제일의 하트를 펼쳐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근령명예총재를 중심으로 왼쪽은 변재술(전 청와대 경호처)회장,오른쪽은 전중앙정보부 안보담당관을 역임한 김형주총재가 자리를 함께 했다.>
(사)대한특수경호무술협회,변재술회장과 김형주총재 공조

국내 최고 민간경비 교육원을 표방하며, 사회안전 분야의 신기원을 지향하는 관련 전문가들이 손을 맞잡았다.
지속가능한 한국의 민간안전교육원에 뜻한 바, 한국재난구호(www.kdr.or.kr) 전 총재를 역임한 박근령 육영재단 전이사장이 국내 안전분야의 새 틀을 다질 사령탑으로 추대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고결한 삶의 지평을 펼쳐온 그는 더한층 요구되는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기치로 안보와 경호경비 전문가들과 강력 드라이브에 나선다.

박 명예총재는 국내 경호무술과 안전 파트의 '불사조'로 회자되는 변재술(사)대한특수경호무술협회 회장과 전 중앙정보부 안보담당관으로 사선을 넘나든 김형주총재와 출범, ‘안전사령관’으로 박차를 가할 전략이다.

미명에 안주하는 단순한 명예총재가 아닌 ‘안전1번지-안산’의 수호천사로 제2의 삶을 불지필 그의 진면목과 마스터 플랜을 조명해 본다.<편집자 주>

   
<제2강의실을 둘러보고 있는 박근령명예총재>
☆초대 명예총재로서 중책을 맡게 됐는데, 그에 대한 소감과 향후 계획은.
-첨예한 안전과 경호경비의 교육산업이 언론과의 협업을 통해 융복합구조로 지혜를 더해,‘경험이 선생’인데 역량을 키워온 변재술회장과 진정적인 열정을 기울이며 최선을 다하겠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키는데 작은 밀알이나마 동참해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국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실천할 계획이다.
 
☆자연재해보다 인재(人災)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잦은데 사전에 준비하는 유비무환의 교육이 절실하다. 그에 따른 명예총재로서의 비전은.
-유비무환의 정신이 깃든 명예총재로서 경영 철학을 가미해 배워가면서 익혀가겠다. 사회안전망 구축을 잘해야 하는데, 먼저 며칠전 발생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와 남양주 지하철공사 폭발사고 희생자 및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빈다.

이같은 사고는 규정을 실천하지 않은 인재이고, 실질적인 이론과 매뉴얼이 교육과정에 있지만, 아는 것 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운전도 S자와 T자 주행은 아나 꼭 실천해보겠다는 자발적인 의지가 강화돼야 겠다.
신앙도 믿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우상숭배인 것처럼, 아무리 전문지식을 갖고 있다하더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전문교육도 이와같이 이뤄져야 한다.
   
<변재술회장이 직접 경호업무와 호신술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세월호 사태 등 전반적인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종을 울렸던 피해지역의 안산에서 협회와 교육원 설립의 취지는.

-소용돌이가 거센 세계에서 몇 안되는 곳인 사고해역은 해군 제독이 가라해도 가지않는 수역으로 알고 있다.

당시, 평형수가 부실한 선박에 3급 항해사가 투입된 점은 사고 관리자의 책임이 크고 많다고 생각한다.

조금이라도 희생을 줄일 수 있었던 45분의 골든타임에도 불구,신속하게 구명조끼(life jacket)를 입고 갑판상으로 올라와 헬리콥터 등에 의해 구조됐다면 희생자는 없었을 것이다. 이는 연안해양운항법이 발의된 후 국제안전 규정보다 오히려 낮춰진게 요인으로 지목된다.

선박안전 진단을 매번 감독청의 정밀 감사를 받아야 했으나 선주협회의 안전기준까지 낮춰진 것은 낮은 표현으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셈이었다. 안전수칙이 6만여 개에 이르는 만큼 불시점검을 뒤로 무더기 적발된데다 1시간 교육이 고작이었다.

이곳 안산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인식에는 우범지대, 강력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곳 등 치안불안, 안전불안 등 부정적인 이미지 도시로 전락했다.

이에 저희 단체는 안산을 살기좋은 도시, 안전한 도시, 살기좋은 도시로 정착시키기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자 안산에 자리잡게 됐다.
이러한 취지로 이달부터는 사회적 약자로 분류된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본 교육원에서 안전교육(응급처치 및 호신술)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물론 민간 차원에서의 안전교육이 더없이 요구되는 실정에 한국안전교육원은 물론 한국민간경비교육원의 필요성은.

-한국민간경비교육원은 경비업법에 의한 민간경비교육기관이다. 경찰청장이 부여하는 일반경비지도사와 기계경비지도사 자격시험에서 합격하게 되면, 44시간의 기본교육을 이수하여야만 경찰청장 명의의 자격증이 발급된다.(연1회 시험)

전국에 6개의 일반경비지도사 기본교육기관과 2개의 기계경비지도사 기본교육기관 중 1개의 교육기관으로서 경기도에는 유일하게 저희 교육기관이 개설됐다.

한국안전교육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승인받은 기관으로, 본 교육기관에서는 수상안전요원 및 강사 교통유도요원, 민간조사원, 학교안전지도사, 학교보안관, 학교폭력 예방교사 등 대한민국 사회안전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하는데 그 설립취지가 있다.

상기과정은 대한민국 국민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경찰청과 교육청에서 인가받은 명실상부한 기관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내도록 하겠다.

☆사계절중 사고빈발이 가장 높은 것은 다가오는 여름 행락처로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에 대한 교훈은.
-안전대비는 대형 버스로 단체 여행시 형식적인 설명보다 유인물을 나눠주어 재검토하는 세심한 배려도 필요하다.
지난 날의 사고에 대해 상기하고 유의하는 즉, 관광지 등에 배치돼 안전교육을 의무화시켜 안전불감증에 대해 경종을 울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변재술회장과 한국민간경비교육원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했다.>
   
<박근령명예총재와 필자와의 특별인터뷰 모습>
☆미래지향적인 교육원의 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은.

-‘시작이 반’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에 노력을 기울인 변재술회장과 김형주총재님과 깊은 인연이 있다. 음양으로 우리를 보호해 줘 아버지(박정희전 대통령)가 그 정도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본다.

전문성을 살려 인재양성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열망은 물론 딸로서 이런 일에 관심 가지라고 기회를 주신 것으로 생각한다.

‘친정’으로 여기는 협회를 통해 사회안전을 경찰에만 맡기지 말고, 국민과 국가가 도덕성을 다시 회복해 융복합의 협업이 이뤄져야 한다.

국회의원 역시 물질경제 뿐아니라, 정신 복지까지 더한 전문교육도 겸하면 경로효친은 물론 고질적인 범죄율을 낮추는데 괄목할 성과를 기대한다.
<권병창 기자/송옥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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