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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통령의 동반자' 리홍범박사 '경호안전' 맞손박근령명예총재,이홍범총재,변재술회장 협력모색

   
<버락 오바마美대통령과 리홍범박사가 포즈를 취하며
파안대소를 하던 모습><사진=리홍범박사/연합뉴스 제공>
변재술대한특수경호무술협회장과 태권도 국외선양 제고

“한국의 국기(國技), 태권도와 특수경호무술이 융합된 경호기법의 해외 진출에 충분한 가치와 호신용 적용에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2010년초 미국의 정치 1번지 워싱턴에서 ‘대통령의 동반자(President’s Partners)란 오피니언 리더 가운데 한국인 첫 멤버인 리홍범박사의 一聲이다.

관련 모임은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제44대 대통령의 재선과 정책자문을 조력하는 정실기구로 대외적으로는 노출되지 않은 비선 조직으로 알려진다.

20일 오후 경기 안산시 안산소방서 맞은편 신원프라자 8층에 위치한 (사)대한특수경호무술협회(회장 변재술)를 박근령명예총재(전 육영재단이사장),세계정경학술협회의 나영철상임이사,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과정 85기)의 김미희회장 등이 방문, 변재술회장과의 향후 공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무술협회를 방문한 리 박사는 대한특수경호무술협회의 정연성전무이사(한국민간경비교육원장) 안내를 받으며, 공항 검색대와 전자충격기, 호신용 장비 등을 직접 확인하고 둘러보았다.
   
<사진 오른쪽부터 정연성교육원장, 변재술회장,리홍범총재,박근령명예총재,김미희회장,나영철박사가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홍범총재와 관계자들이 특수경호무술협회 교육원을 둘러보고 있다.>
변재술 회장은 “대한민국 경찰청의 까다로운 점검아래 지금의 공인 교육기관으로 출범했으며,젊은 경호인재 발굴과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협회를 소개했다.

리 박사가 소속된 조직은 오바마 대통령의 측근 인사 100명으로 구성된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LA헌팅턴 커리어대학 설립자인 리홍범박사가 유일하다.

이날 박근령 명예총재는 리 박사를 특수경호무술협회의 총재로 추대하는데 뜻을 같이하며 손을 맞잡아 귀추가 주목된다.

태권도 공인 5단의 리홍범 총재는 2009년 11월 당시 유명 여성앵커 오프라 윈프리 등과 함께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키친 내각(Kitchen Cabinet) 명예장관으로 위촉됐다.

회자된 ‘키친내각’은 대통령의 식사에 초청받아 환담을 나눌 정도로 격의없는 지인 그룹을 일컫는 술어로 정책자문과 여론수렴의 헤드헌터로 애칭된다.

   
 
박근령 명예총재는 이날 글로벌 저명인사로 손꼽는 리홍범(세계정경학술협회 총재)박사를 협회 총재로 추대, 무술협회의 미래지향에 순항을 예고했다.

여건이 허락되면 경찰청의 민간인 교육과 커뮤니티 경찰교육 등의 커리큘럼을 개설해 경호무술에 대한 지위향상은 물론 다방면의 노력을 시사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이 관심을 보인 리 박사의 역저 '아시아 이상주의(Asian Millenarianism)'는 현재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펜실베니아, 스텐포드 등 美명문대학에서 연구교재로 활용,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美 대선의 다크호스인 힐러리 후보와도 교감을 나누고 있는 리 박사는 이날 교육원내 전자충격기와 호신용 장비, 금속탐지기 등 경호장비를 직접 살펴보는 등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경남 남해 출신으로 일본의 도쿄대학 정치학과를 나온 뒤 美펜실베이니아대에서 국제정치와 역사를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美최고의 하버드대에서 동아시아 문명을 연구하면서 한미관계 증진을 위한 핵심 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권병창 기자/사진=송옥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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