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이 (5월)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옥시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 아타 샤프달 대표의 귀를 잡아 당기고 있다.
<사진=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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