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도의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자라나는 꿈나무 어린이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조성된 국회 '사랑재' 뜰안을 찾아 곤충잡이와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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